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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챔피언, 강소기업 멋지다! 히든 챔피언... 혹은 강소기업으로도 불리워지는 기업들. 규모는 작지만 기술혁신이나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을 통해 그들만의 자생력을 갖춘채 세계시장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들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될때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TV방송을 통해서도 참 멋진 기업들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 http://www.kbs.co.kr/1tv/sisa/hidden/index.html 어쩌면, 그동안 몰랐던 내 주변에 이런 히든 챔피언 기업들이 있을까 싶다. 두눈 부릅뜨고 찾아볼까? ^^; 흔히 이야기하는 청춘을 바쳐 도전해볼만한 기업으로 히든 챔피언, 즉 강소기업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기업이 있다면 내 기꺼이 도전해보리라. ㅎㅎ 2013. 7. 18.
더 능력있고 뛰어난 팀이라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것~ 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http://www.baenefit.com/2013/07/it-is-in-the-team.html 위 포스팅 내용을 읽고나니 예전 경험들이 떠올랐다. 능력있는 동료들과 멋진 팀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한물간 사업일지라도, 시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역량이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런지도 모를일.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되살리는 인재, 역량있는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비즈니스에 또다른 기회들을 만들 수 있을터. 2013. 7. 16.
브랜드, 진정성, 자신에 대한 믿음 1.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들을, 조직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해당 기업을 '브랜드'로 일구어 내는 작업들을 꼭 해보고 싶다. 2. 진정성이라는건... 말로써, 글로써 전부 드러나지는 않는다. 직접 겪어봐야만 진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믿음이 있다면 찰나의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2013. 7. 15.
필립 코틀러의 굿워크 전략 기업의 '착한 일'은 의무를 넘어 전략이다. 기업의 생존과 지속경영을 위해서 '사회참여 활동'은 이제 의무를 넘어 전략이라는 메시지가 포인트. 다양한 기업들의 사회참여 활동 사례들을 통해 인사이트 제공. 지금 우리 회사는 사회참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을 듯. 마케팅 기반 사회참여 사업 - 공익 캠페인 공익 캠페인에서 사용되는 주요 전략은 설득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 목표는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발하며, 사람들이 특정 공익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알아내도록 독려하고, 특정 공익에 시간이나 돈 또는 비금전적 자원을 기부하도록 설득하며, 나아가 특정 공익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혹은 가상의 행사에 참여하도록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익 캠페인 계획을 수립할 때는 캠페인.. 2013. 7. 10.
블로그 정체성과 구독자 수 증가 블로그 포스팅 주제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꽤나 길었었는데, 오랜만에 관심가는 책 4권 구매. 독서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멋진 재료임에는 틀림없다.구매한 책의 카테고리를 보니 역시나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관련 도서네. (블로그의 오랜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 피드버너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20명 이상 증가한 것 같다. 뭐지? 몇년간 정체이던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증가한걸 보면,피드버너 오류인가 보다. (^^;) 2013. 7. 1.
CEO가 브랜딩 되어야? 최근 모 업체 대표님과의 미팅을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브랜딩 확립을 위한 방법론 모색에 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말씀중에 우리 회사는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뼛속깊이 개발인력들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마케팅 및 영업 등에 어려움이 많다(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많은 질문들속에서 뜬금없이 한가지 물어봤던게, 대표님 및 개발자분들 중에 글쓰기를 좀 하시는 분은 있으신가요? 혹은 글쓰는것에 관해 부담은 없으신가요? 라고 여쭈었을때, 우린 개발자들이다 보니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을때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멤돌았다. 뭐랄까, 개발자 마인드(?)로 무장한 회사를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여 브랜드로 승화시킬 것이며, 또 나아가 매출에도 긍.. 2013. 7. 1.
1등에 대한 열망이 정말 컸던것 같다. 직장생활 해오면서 1등을 해본적이 있던가? 아무리 기억을 떠올려봐도, 1등을 해본적은 없던것 같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까지(?) 받는 그런 경험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기에 1등에 대한 열망이 정말 컸던것 같다. 2등, 3등의 포지션에서 1등에 대한 갈망을 키우기는 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 실패... 또 실패였던 순간들만 있었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1등에 대한 열망과 갈증이 크다. 그러하다. 언젠간 꼭, 내손으로 브랜드를...!!! 2013. 6. 26.
세바시, 자기 해방의 글쓰기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다는건 때론, 쓸 거리가 없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그래서 극약처방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기도 하는건데, 암튼 글쓰기는 현대인들이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것이랄까. 2012/06/26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글쓰기, 핵심을 강화하라2009/07/18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직장인들에게 글쓰기는 생존전략!2010/04/11 - [자기관리/자기 관리와 계발] -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201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