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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지식은 낡은 지식일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지식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그건 결국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노력해야 하는것일터인데, 정보의 갱신 즉,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되는거다.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는 얘기다. 2013. 5. 25.
기본은 지키자 메일 한통이 도착했다. 블로거들을 활용한 리뷰 전문 사이트인것 같았는데블로거들을 모집하여 리뷰 및 기자단 형태로 운영이 되어지는것 같았는데내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 블로그 운영을 상당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리뷰어 및 기자단 활동 등도잘할것 같은데 한번 참여 해보질 않겠냐는 뉘앙스가 담긴 메일 내용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메일에 어떤 회사(혹은 사이트)의 어떤 파트에 담당자 아무개 라는정도의 기본적인 사항은 담겨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블로거 모집을 위한 메일 발송이었을테지만,메일 보낸이는 한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인드가 없어서일까?아니면 신비주의라 일부러 적지 않은건가? 더욱이 나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다보니 어느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해온건지도 모르겠다.(짐작은 가지만) 기본은 .. 2013. 5. 25.
30 가지 스타일, 소셜미디어 아이콘 무료 다운로드 30 가지 스타일의 소셜미디어 아이콘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니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 컨셉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보세요. ^^ 3D Social Icons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free-3d-social-icons colorstroked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colorstroked Stickers clay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Stickers_clay Web2Badges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web2badges Windows Metro Style Icons Graphics .. 2013. 5. 23.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해보는건 어떨까? 삶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읽고 이런저런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계발이라는 틀에 얽매이는것 보단, 차라리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노력들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번 기회에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http://socialstory.kr/1727 2013. 5. 23.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 Q. 타 서비스와(경쟁사)의 차별점(차별화)은 무엇인가요? A. 보안상 얘기해드릴 수 없구요,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아시게 될겁니다. ... 이쯤되면, 딱 두가지의 경우가 떠오른다. > 정말 감탄할 정도의 차별화가 이루어졌거나,(이상적인 상황) > 자신있게 얘기할 만큼의 차별화를 아직 만들어내지 못했거나(그래서 두리뭉실한) (상당수는 여기에 해당하는...) - 모 업체 임원과의 미팅에서 나온 얘기 - 비즈니스로 엮인 자리이든, 아니든... 미팅자리에서의 제일 처음은 서로간의 인사가 아닐까.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이자 당연한 액션인데... 이걸 망각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에 다시한번 놀란다. 그것도 한 기업의 임원급인 사람에게서 이런 액션을 보게 될줄은... (그 이전 실무 팀장급들과.. 2013. 4. 5.
비전이나 철학은 반드시 공유되어야 한다. 리더가 기업의 명확한 비전이나 철학을 내부 구성원들과 공유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리더의 머릿속에는 온갖 로드맵들이 펼쳐져 있으나, 이를 밖으로 꺼내어 구성원들과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노력이 보이질 않는다면 그 기업은 어떻게 되는걸까? 최근들어 몇몇 경험들을 하게 되다보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ㅎㅎ) 2013. 3. 26.
페이스북 팬 숫자 늘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하는게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보니 간혹, 페이지를 '좋아요' 해준(눌러준) 숫자에 일희일비 하는 모습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무작정 팬의 숫자를 늘리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운영전략에 부합하는 증가이냐, 아니냐 하는건데 대부분은 일단 숫자(팬 수)가 많고 볼일이다 라는 식의 접근을 하려하니 해당 채널 운영 담당자는 멘붕, 그냥 웃지요~ 애시당초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 페이지를 '좋아요' 해준 팬 의 숫자가 무얼 말해주는걸까? 혹할만한 이벤트 경품 내걸어서 몇몇 이벤트 진행좀 하고니 팬 수가 확 늘어감을 체험하니 이 숫자들이 고스란히 내 기업의 팬일거라 생각하는걸까? 정말 페이스북 팬 숫자 증가해서 뭘하자는걸까? 운영전략도 세우지.. 2013. 3. 22.
경영자,소비자,직원들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것. 이것이 기업브랜딩! 내 의지와 열정이 충만하다 한들, 회사의 나아갈 방향이 CEO의 의사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때론 어찌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들을 지켜보는건 '나'에게 혹은 '구성원'들에게 고문일때가 있다. 더욱이 회사의 핵심 역량과 상관없는 사업에 욕심 부리는 모습들이 비춰질때면 난감하다 못해 걱정이 앞선다. 이런 유형의 기업들이 많이도 몰락한 사례들을 들추지 않더라도, 이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주제가 아닐까. 구성원들과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해야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것 같은데, CEO의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거라면 어찌 해야할까? 어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귀가 내 눈을 사로잡은게 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조직원 개개인이 뼛속 깊이 브랜드 정체성에 집착할 때, 비로소 고객의 .. 201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