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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관리 대응, 내부 전문인력 키워야~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건, 해당 비즈니스에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의 준비여부가 되겠다. 내부/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해당 비즈니스에 부정적 환경이라면 CEO나 경영진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혹은 위기발생시 대응책은 마련되어 있는것인가? 최근 기업들의 다양한 위기관리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가운데 모 사이트의 위기관련 이슈 역시나 사건 발생 이후의 특별한 액션이 없어보여서 안타깝다. 즉, 평소에 위기관리 및 대응에 대한 조직내 프로세스가 확립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일테고, 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이런 위기관리 이슈 발생시 대응 관련한 내용들도 사전에 고민하고 준비했더.. 2013. 5. 27.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에비앙~ 제품 패키지관련 디자인 사례들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에비앙의 디자인 사례입니다. 더 말이 필요없는 브랜드죠? ㅎㅎ 혹시, 에비앙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하세요! ^^ 2013. 5. 27.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지식은 낡은 지식일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지식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그건 결국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노력해야 하는것일터인데, 정보의 갱신 즉,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되는거다.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는 얘기다. 2013. 5. 25.
기본은 지키자 메일 한통이 도착했다. 블로거들을 활용한 리뷰 전문 사이트인것 같았는데블로거들을 모집하여 리뷰 및 기자단 형태로 운영이 되어지는것 같았는데내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 블로그 운영을 상당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리뷰어 및 기자단 활동 등도잘할것 같은데 한번 참여 해보질 않겠냐는 뉘앙스가 담긴 메일 내용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메일에 어떤 회사(혹은 사이트)의 어떤 파트에 담당자 아무개 라는정도의 기본적인 사항은 담겨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블로거 모집을 위한 메일 발송이었을테지만,메일 보낸이는 한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인드가 없어서일까?아니면 신비주의라 일부러 적지 않은건가? 더욱이 나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다보니 어느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해온건지도 모르겠다.(짐작은 가지만) 기본은 .. 2013. 5. 25.
30 가지 스타일, 소셜미디어 아이콘 무료 다운로드 30 가지 스타일의 소셜미디어 아이콘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니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 컨셉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보세요. ^^ 3D Social Icons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free-3d-social-icons colorstroked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colorstroked Stickers clay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Stickers_clay Web2Badgeshttp://www.iconfinder.com/search/?q=iconset%3Aweb2badges Windows Metro Style Icons Graphics .. 2013. 5. 23.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해보는건 어떨까? 삶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읽고 이런저런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계발이라는 틀에 얽매이는것 보단, 차라리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노력들을 해보는건 어떨까? 이번 기회에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 개인브랜딩을 목표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는건 어떨까?http://socialstory.kr/1727 2013. 5. 23.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 Q. 타 서비스와(경쟁사)의 차별점(차별화)은 무엇인가요? A. 보안상 얘기해드릴 수 없구요,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아시게 될겁니다. ... 이쯤되면, 딱 두가지의 경우가 떠오른다. > 정말 감탄할 정도의 차별화가 이루어졌거나,(이상적인 상황) > 자신있게 얘기할 만큼의 차별화를 아직 만들어내지 못했거나(그래서 두리뭉실한) (상당수는 여기에 해당하는...) - 모 업체 임원과의 미팅에서 나온 얘기 - 비즈니스로 엮인 자리이든, 아니든... 미팅자리에서의 제일 처음은 서로간의 인사가 아닐까. 첫 대면 하는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기본이자 당연한 액션인데... 이걸 망각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에 다시한번 놀란다. 그것도 한 기업의 임원급인 사람에게서 이런 액션을 보게 될줄은... (그 이전 실무 팀장급들과.. 2013. 4. 5.
비전이나 철학은 반드시 공유되어야 한다. 리더가 기업의 명확한 비전이나 철학을 내부 구성원들과 공유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리더의 머릿속에는 온갖 로드맵들이 펼쳐져 있으나, 이를 밖으로 꺼내어 구성원들과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갈 노력이 보이질 않는다면 그 기업은 어떻게 되는걸까? 최근들어 몇몇 경험들을 하게 되다보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이건 시간이 좀 지나면,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ㅎㅎ) 2013.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