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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독자수 15명 이나 되었네요!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살펴보질 못했었는데... 제 블로그 구독자수가 무려 15명이나 되었네요! 허접 블로그를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웃 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이신 Zet님께선 무려 1500명이나 돌파하셨는데 말이죠~ 무려 저와는 100배의 차이가 나는군요..(백배..ㅡ.ㅡ") 제가 Zet님 만큼 구독자수를 늘릴려면 지금의 노력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결론인데... 그냥 저는 적당히 즐기면서 할랍니다~ ^^ 역시 블로그의 생명력은 양질의 콘텐츠와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것!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중에서도 으뜸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Zet님 쵝오!~ :) 자~~ 그럼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볼까요? (블로깅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겨봅시다! 후훗.. 2008. 4. 17.
블로그 데이터 백업 및 정리~ 완료했습니다! 지난 2주간 제 주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블로그에 자료를 전부 삭제해버렸던 테러사건이 있었지요~ㅎㅎ 그런데!! 오늘 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블로그 자료를 삭제하기전에 백업받아놓았던 파일이 보이더군요~ㅋ J준님께 이자리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백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던게 생각나서, 그냥 백업받아두었던것이... 지금에와서 보니 정말 유용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ㅎㅎ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그야말로 보물을 발견한것 처럼 너무 기쁘더군요~ 사실 욱~하는 기분에 자료를 죄다 삭제해놓고서도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그간의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던 것들을 생각하니... 그 어찌 아깝지 않았겠습니까... 암튼, 조금전 데이터 백.. 2008. 4. 6.
블로그의 매력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모처럼 나른한 휴일을 보내고 있네요...^-^ 벌써 4월입니다. 시간 참빠르네요~ 새해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이 바뀌고, 꽃이피고, 새들이 울고, 새싹이 꿈틀대며 대지를 박차고 솟아 오르니, 말그대로 계절의 여왕 봄인가 봅니다. 지난 3월 중순즈음을 기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을수 있는 꿀꿀한 기분을 모조리 경험하였던지라, 순간 몸도 마음도 확 지쳐버리더군요~ 그러다 보니, 블로그도 귀찮고, 직장생활 자체가 귀찮고, 무기력해지는 일순간 딜레마에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큰일이었지요~ 직장을 때려치울수는 없는 노릇일테고, 그렇다고 마냥 그런 기분으로 다니기엔 내가 너무 지치고~ 딜레마 + 슬럼프? 뭐 하여튼 종잡을수 없는 그 꿀꿀한 기분들을 하루빨리 추스려야할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는 .. 2008. 4. 6.
블로그 포스팅 그까이꺼 대충 쓰지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건, 최근들어 우리 이웃님들께서 조금은 뜸해진것 같다는 사실이다.(출석체크할거에요~ㅎㅎ)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극히 일상생활이 다들 바쁘셔서 그럴테지만, 무엇보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함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다른 이유나 상황들도 많겠지만~) 제법 알려진 파워 블로거분들, 또는 이제 막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는 블로거분들 모두~ 포스팅 하나하나에 신경을 집중해야한다는 부담감(내용이 알차야 한다는 부담감 같은것들)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 블로깅함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해야할 필요는 없을듯 싶기에, 그냥 내가 즐거우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맘으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미 많은 파워블로거 분들께서 블로그를 즐기면서 하는법, .. 2008.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