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39 적극적 YES와 적극적 NO를 외쳐라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고, 자고 난 뒤에도 개운하지가 않으며, 모든 일이 공허하게 느껴지며, 사람들과의 단절이 크게 느껴지는 순간들... 현대인들은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로 지쳐갑니다. 일, 사랑, 열정, 도전등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뒤 텅 비어 버린 느낌들.. 진정한 삶은 마음의 충만함에서 시작됨으로 다음의 몇가지 내용들을 참고하여 일상속에 하나씩 적용시켜 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스트레스는 스스로 자각하고 벗어나려 노력해야합니다. 평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잘 관찰해 이상이 있다면, 우선 일을 멈추고 지금의 나의 모습, 나의 본질적 가치, 진정한 나(자아)는 어디에 있는지 진실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휴식을 취하라 가능하면 활동의 중심에서 벗어나 평온함 속에 기쁨.. 2008. 4. 21. 기업블로그를 운영할때 내용의 수위조절은 어디까지? 상쾌한 아침입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게 참 좋습니다. ㅎㅎ 기업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포스팅 내용의 수위조절은 과연 어디까지여야 할까요? 내부 민감한 사안까지 등록을 하기도 어렵거니와 등록하였을 경우 그 뒤에 밀려올 쓰나미급 후폭풍은 또 어찌 감당할런지등... 우리 기업은 이런일을 하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비전은 또 어떻고~ 등등 많은 주제거리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과연 기업블로그를 운영할때 공개할 수 있는 콘텐츠 내용의 범위는 과연 어디까지 이며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개인블로그와 기업블로그의 중간선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제 경우엔 가끔씩은 살짝 민감할 수 도 있을법한 내용들을 올리.. 2008. 4. 18. 블로그 구독자수 15명 이나 되었네요! ㅎㅎ 깜짝 놀랬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살펴보질 못했었는데... 제 블로그 구독자수가 무려 15명이나 되었네요! 허접 블로그를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웃 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이신 Zet님께선 무려 1500명이나 돌파하셨는데 말이죠~ 무려 저와는 100배의 차이가 나는군요..(백배..ㅡ.ㅡ") 제가 Zet님 만큼 구독자수를 늘릴려면 지금의 노력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결론인데... 그냥 저는 적당히 즐기면서 할랍니다~ ^^ 역시 블로그의 생명력은 양질의 콘텐츠와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것!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들중에서도 으뜸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Zet님 쵝오!~ :) 자~~ 그럼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볼까요? (블로깅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즐겨봅시다! 후훗.. 2008. 4. 17. 블로그 데이터 백업 및 정리~ 완료했습니다! 지난 2주간 제 주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블로그에 자료를 전부 삭제해버렸던 테러사건이 있었지요~ㅎㅎ 그런데!! 오늘 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블로그 자료를 삭제하기전에 백업받아놓았던 파일이 보이더군요~ㅋ J준님께 이자리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백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던게 생각나서, 그냥 백업받아두었던것이... 지금에와서 보니 정말 유용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ㅎㅎ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그야말로 보물을 발견한것 처럼 너무 기쁘더군요~ 사실 욱~하는 기분에 자료를 죄다 삭제해놓고서도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그간의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던 것들을 생각하니... 그 어찌 아깝지 않았겠습니까... 암튼, 조금전 데이터 백.. 2008. 4. 6. 이전 1 ··· 921 922 923 924 925 926 927 ··· 9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