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51 정보의 공유 = 하나의 경험, 하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다. 몇일간 정보의 공유에 대해서 언급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만큼 생각을 해볼만한 주제이기도 하겠죠? ^^ 내가 가진 정보(자료)가 얼마나 유용한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하고 계신가요? 나만이 알고 있는 정보가 오래된 정보일 경우에는요? 오래전 정보가 지금의 시기에도 유용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정보일까요? 오래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으면 낡은 지식, 더이상 가치가 없는 오래된 경험이 될뿐이죠. 여러분은 직장 동료들 또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지인들 속에서 얼마나 정보를 공유하고 계신가요? 혹은 반대로 관계를 맺고 있는 인맥들중에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구하실 수 있던가요? 이번에 제가 파워포인트 배경용 이미지를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으로 공유하면서 느낀것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정보들에 목.. 2008. 11. 8. 인맥관리의 필요성 내지는 중요성 요즘 블로그가 조금 쉬어가주는 시기인지라 드문드문 발행하게 됩니다. 포스트의 내용 또한 이전과 비교한다면 그리 길지는 않은듯 싶네요. 대신에 핵심 내용들에 대해선 강조 표시를 하고 있으니 메시지 전달에는 큰 무리는 없을줄로 압니다. 아~ 제 블로그의 새로운 스킨을 써니님께서 만들어 주기로 하셨어요 :) 완성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써니님 화이링~~ㅎㅎ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서론이 길었군요. 보통은 포스트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려서 본문 최상단에서 핵심메시지를 전달 - 즉, 선빵 날려야 하는건데 주절 주절 길어져버렸습니다. ^^; 오늘의 핵심 내용은 인맥관리의 필요성. 그리고 중요성입니다. 인맥관리에 대해선 어려서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었고 유지를 해오고 있.. 2008. 11. 7. 내꿈을 이루고자 하면, 우선 내꿈이 무엇인지 알아야하죠.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내꿈이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과연 내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것인가? 얼만큼 실현가능성이 있을까? 과연 내가 지금 잘해나가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들을 끊임없이 상기시키게 되는 현상들 말이에요. 그럴때마다 여러분은 어떤방법으로 그상황들을 극복해나가고 계시나요? 결국 질문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되새겨 보면 하나로 귀결됩니다. 바로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하는것이죠. 조직생활을 통해 내꿈을 이루어가고자 하면, 우선 내꿈이 무엇인지 알아야하죠.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꿈을 이루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방법들로 최선을 다해가면 되는것이죠. 어때요 참 .. 2008. 11. 6. 꿈을 먹고 살지요 ^^ 어린 시절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세요? 저는 사과장수였어요~ 부모님 말씀으론 어릴적부터 유달리 사과를 그렇게도 좋아했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사과장수를 하면 맛난 사과를 매일 먹을수 있을거란 귀여운 생각에 아마도 사과장수가 꿈이었나 봅니다. ㅎㅎ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내 어린 시절의 꿈을 생각해보면서 어른이 되어버린 지금의 내 꿈은 무엇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내 어린 유년시절의, 학창시절의 꿈은 비록 상상속에서나 이룰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명확했었는데, 다자란 어른이 된후로 제 꿈이 무엇인지 딱 꼬집어 설명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워졌습니다. 그냥 좋은회사에 취직해서 돈잘벌고 좋은 차 몰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 2008. 11. 3.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