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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47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인것 같습니다. 신입(경력)으로 입사를 했다고 해서 직장 상사들 중 누군가가, 혹은 관련부서의 누군가가 먼저 신경써서 일일이 다 챙겨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천사표 상사이거나~ 마음씨 착한 사람들만 모인곳이라면 별개일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군대만큼이나 다양한 캐릭터들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직장이라는 곳에서 내가 신입사원이든, 경력자이든간에 누군가에겐 닮아가고 싶은 롤모델이 될수도 있을테고, 혹은 그 누군가를 닮아가고싶은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수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인걸까요? 1. 성격은 *랄 같고 까칠하지만 업무처리 능력이 탁월한 상사 2. 리더쉽이 .. 2008. 5. 22.
습관의 위대함 96년도 부터 직장생활을 해 오면서...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뭐 지금의 일하고 있는 자리가 억수로 대단한것은 아니고...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기에 그저 기분이 묘할따름이네요~ㅎㅎ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을 토대로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한번 써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이 글을 보게 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급적이면 구체적 방법과 사례 위주로 이야기 해야겠죠? ^^ "다독"은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지식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죠. 변화의 흐름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 2008. 5. 19.
이제는 개인도 브랜드 시대 (브랜드의 최고봉~ 코카콜라~) 브랜드를 가진 사람은 그가 지닌 가치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남에게 주목받을 만한 전문성을 지녔다든지, 한 분야를 오랫동안 장인정신으로 깊게 파고 들어가는 사람을 뜻하는 표현일겁니다. 자신의 가치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내가 지닌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갈 길이 어느 길인가? 내가 지향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등을 말해주는 것으로 가치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한 방향으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테지요... 목표가 생기면 희망과 비전이 생기게 되므로 자신감과 열정이 뜨거워집니다. 그 속성을 바탕으로 오직 한 길을 향해 추구해 갈 때 그 사람은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성장해가는 길목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이 모든과정이 ‘개인 브랜딩’이라고 할.. 2008. 5. 16.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에너지 버스라는 책을 다들 아시죠? 읽어도 보셨죠? 무기력한 삶에 희망과 긍적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꽤나 괜찮은 책이었는데... 휴일을 맞이하여 잠깐 펼쳐보았습니다. 이전에 읽었을때에 미처 신경써보지 못했던 문장들이 오늘에서야 다시 제 두눈에 똑똑히 각인되는건 왜일런지... 아마도 최근의 제심경들과 일맥상통하는 문장들이어서 아마 그렇게 느껴졌었나 봅니다. 인생에서는 뜻하지 않은 일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것 또한,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것인지 모른다. 당신에게 보이는 진실은 무엇인가? '세상이 온통 한통속이 돼서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야!' 혹은 '이렇게 스릴 있는 세상은 참 살 만한 곳이야!'... 견디기 힘든 시련에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 고독.. 2008.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