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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47

긍정 바이러스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가입한 커뮤니티에 방문을 하게되면, 항상 인사말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내용은 가벼운 인사말부터, 좋은 글들까지~ 두루두루 그날그날의 기분이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적어놓으시곤 하셨는데,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긍정적 생각과 의식이 절로 전달되어진다고 할까요? ^^ 나의 얼굴표정 하나하나, 내 목소리에서 전달되어질 느낌 하나하나, 생각의 조각들 하나하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달되어질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행복 바이러스. 긍정적 영향을 조직에도 미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출근해서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 구성원들의 모습을 지켜보곤 합니다. 때론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표정일때.. 2009. 10. 27.
인사를 합시다.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동료들이지요. 매일 보는 얼굴들이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어느순간부터인가 다들 인사를 잘하질 않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물론 여전히 인사 잘하는 동료도 있지만, 의외로 많은 동료들이 그냥 고개만 까딱~ 하는 하는둥 마는둥의 행동을 보이고 마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세치 혀에서 인사 한마디 내뱉는다고 해서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너무나도 기본예절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금 유치원시절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 가서 선생님께 기본예절을 다시 배워야하는가? 라는 우스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보게 되는 여러분들이라도, 매일 마주치는 그누군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인용한 내용.. 2009. 10. 19.
마인드의 차이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힘든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싶네요. 저마다 입장이 있고 업무가 있겠지만, 이러해서 힘들다(못한다), 저러해서 어렵다 등... 부정적 견해를 입밖으로 내뱉어 버리는 순간 - 본인 뿐만이 아닌 그 상황의 이야기를 듣게되는 상대방 동료 역시나 함께 기운 빠지게 되는 얘기일 수 밖에는 없는것인데... 어느 한사람이, 어느 한 부서만이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것이죠. 프로젝트라는게 공동의 목표의식이 뚜렷하게 인지된 상황에서도 이렇듯 어렵고 힘든게 프로젝트 진행일진데, 자꾸 폐쇄적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게 눈에 보일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능동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 2009. 10. 16.
잡담 9가지속의 지혜들 1. 기업내에 특정 한두명이 SNS를 이해하고 활용할줄 안다고 해서 되는건 아닌것 같고 회사 전체 조직이 SNS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밑바탕이 되어야 실무에서도 힘을 받을텐데 막상 현실은 난감~~ 대략난감~~ -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님과 메신저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문득 떠오른 생각... 2.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100% 완벽한 조건과 환경은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3.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키플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 시간의 중요성을 잘 표현한 문장인지라 인상깊었기에... 4. 현재의 내 위치가 .. 2009.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