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7 전략수립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흔히 잘못되는 것은 무엇인가? 링크나우에서 활동하고 계신 지식경영 컨설턴트이신 '최우영'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지식공유 클럽 : http://www.linknow.kr/group/KM) by 데이비드 매킨 1. 전략을 매우 은밀한 것으로 여긴다. 2. 회사가 과거 성공사례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려워한다. 3. 체계나 정해진 방법이 없다. 성공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 전문가의 부재 및 체계적인 '룰'이 없는 상태에서의 시도는 결국 뻔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4. 시간이 충분하지 않거나 너무 오래 걸린다. - 조직의 전략수립을 하는 만큼, 고심을 해야겠지만 너무 짧거나 너무 오래 걸려서도 안됩니다. 5. 전략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든다. 6. 필요한 자원이 통합되지 않는다. - 조직의.. 2009. 12. 18. 이젠 스토리 마케팅시대 예전에 한번 보았던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 (홍사종 지음/도서출판 새빛)라는 책을 다시한번 보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의 핵심메시지는 바로, "21세기는 이야기 사회, 세상은 이야기에 열광하고 이야기에 목말라한다. 이야기를 생산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돈이고 권력이다." 입니다. 70페이지 정도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인상적이더군요. 위의 핵심메시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구요. 우리가 맞딱뜨리는 시장변화의 코드 속에 더 큰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단서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이제 생산의 핵심동력, 즉 세상의 가치중심이 정보와 첨단기술에서 이야기와 감성, 문화로 옮아가고 있다 는 사실이다. "이야기와 감성을 팔아라!" 다음 사회로의 변화를 읽는 자가 시장에서 승리.. 2009. 12. 15.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이젠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여전히 되새겨 보게 되는 내용이 바로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입니다. 오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링크를 따라 가다 보니, 소리바다와 애플이 손잡고 12월 말부터 Kpop 메뉴를 통해 판매 예정이라는 기사내용이 있더군요. http://bit.ly/7vBaLA 순간 든 생각이, 위의 소리바다가 진행한 일련의 작업들과 같은 생각들을 작년 2008년 초즈음부터 고민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결과적으론 실현하지 못하고 생각만으로 그쳐버린 모양새가 되버렸습니다만, 오늘 소리바다와 관련된 기사내용을 보니 결국 중요한것은 머리속 상상으로만 그치는 아이디어나 기획들은 결국 의미가 없다는것이었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라!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생각들은 의미가 없으니,.. 2009. 12. 14. 걱정되는 문제가 있다면, 다음의 3단계를 실행! 1단계.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보라. 많은 근심과 걱정거리들을 머릿속에 가득채워둔채 살고 있다면, 그 걱정거리들이 내게 가져올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어떤것들인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단계. 필요한 경우 최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피할 수 없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최악의 경우가 닥친 그순간에 필요한 말은 어쩌면... '이것이 현실이다. 피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자!' 이런 자세가 아닐런지? 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자~ 내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걱정거리들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이전 글들에서도 언급된 규칙들을 참고하셔도 좋지만, 결국 중요.. 2009. 12. 14.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