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723 트래픽 폭탄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주말즈음해서 다음 메인화면에 제 블로그 포스팅중 하나가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해당 포스트에 티스토리 운영자의 댓글이 달린걸 보기전까진 방문자 숫자가 왜이리 많지? 라고 그냥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음 메인화면에 포스트가 소개되어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누리게된 트래픽 폭탄이더군요. ㅎㅎ 블로그 운영해오면서 이런 트래픽폭탄은 처음이기도 하고 일일 평균방문자 수가 100~200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고만고만한 블로그인데... 어제의 경우는 무려 만여명 정도가 방문했더군요. 오늘도 벌써 천단위를 넘어선걸 보니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는 효과가 참 크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뭐 어쨌든 그 덕에 RSS구도자도 주말동안 9분정도나 늘게 되었으니 나쁘진 않네요. 어쨌든 트래픽 폭탄.. 2008. 8. 25. Daum 메인화면에 노출되었어요. 블로그 운영하다 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바로 다음 메인화면에 제 포스팅이 노출되었답니다. 근데 제목은 다음측에서 수정을 하였나 보군요. 원본 포스팅의 제목은 - 신입사원의 자세(?) 였는데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된 제목은 다음측에서 임의로 수정을 했나 보더군요. 하지만, Daum 메인에 노출되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은 좋네요.^^ 2008. 8. 24. 균형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은 무척 어렵고 신중한 일입니다. 무엇하나 소홀할 수가 없는것이죠. 조금만 어느한쪽으로 치우쳐도 불평불만이 생길테니까요. 조직이 작을때는 소수의 인원으로도 서로 의기투합해서 하다보니 조직이 별무리 없이 잘돌아가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인력이 증대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죠. 바로 관리의 문제. 소수의 인력에서 다수의 인력으로. 개인에서 팀으로. 팀에서 사업부로..등의 내적,외적 요인들이 커져버리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관리를 해야하고 또 누군가는 평가를 받게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것입니다. 관리자급 인력들은 다수의 부하직원들, 팀원들을 일정기간마다 업무평가를 하게되죠.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한다면 여러 불합리한 요인들이 많을테니 최대한 판단기준을 객관화시킨 자료들을.. 2008. 8. 23. 반복학습의 효과 요즘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선작업으로 MS의 실버라이트라는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있는데, 뭐든지 처음배울때는 다 어렵게만 느껴지듯이 저도 지금 딱 그심정이네요. ㅎㅎ 그래도 처음보단 좀 나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디지만 하나씩 개념들을 정립해나가고 있고, 그나마 위로가 되는것이라면, MS에서 직접 해당 프로그램들의 강좌 동영상들을 보내줘서 조금은 수월하게 학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동영상 강좌 죄다 영어라는거~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그래도 봅니다. 동영상 속 목소리는 그냥 패스~~ 그림만 본다죠. ^^; 포스팅 제목처럼 반복학습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그냥 대충 흐름만 보았거든요. 두번째 볼때는 하나씩 개념들을 정립해가면서 보았습니다. 세번째 볼때는 얼추 머리속에서.. 2008. 8. 20.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