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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48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법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자기 계발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반복된 일상에서 자기 계발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그 성취감은 곧 삶의 활력소가 될수있다. 2. 자기 계발을 통해 - 이후에 일어날 지도 모를 스카웃이나 이직에 대비할 수 있다. 3. 업무와 연계된 자기 계발을 하다보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회사 업무에도 상당부분 도움이 된다. 4. 몸값을 올릴 수 있다. 5. 급변하는 시대에 자기 계발을 하지 않으면 뒤쳐지므로 반드시 해야만 한다. 우리 이웃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기 계발은 어떤 형태로 하고들 있으신가요?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곧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기에 자기 계발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 2008. 6. 25.
내 블로그의 가치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블로그얌에서 오랜만에 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보았습니다. 근데 어랏? 내 블로그의 인물성향의 내용이 바뀌어져 나타나더군요...ㅎㅎ 한마디로 이전에 평가했을때보다 조금은 더 성장을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뭐 절대적인 기준은 될수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이제 저도 팬관리 해야할때인가 봅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 ^-----^ 2008. 6. 24.
열정을 끌어올리는 그 무엇... 일에 온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건 그 일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가짐, 그중에서도 열정이 최우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아침 9시까지가 출근시간이지만, 늘 아침형 인간인 제가 출근하는 시간은 오전 7시 40~50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보통 평균 시간대가 저렇지만 오늘 아침에는 다소 깜짝놀란 일이 있었답니다. 기술지원팀의 동료와 개발팀 팀장님께서 회사에서 날을 지새우셨더군요. 일이 바쁜것도 하나의 이유였을테지만, 그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주어진 목표를 완수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거든요. 충혈된 두눈에 비친 모습들은 날을 지새워 초췌한 모습들이 아닌,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회사의 비젼과 발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애사심이라고 해야할까요? 아.. 2008. 6. 24.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자신의 의지다 오랜만에 자기계발과 관련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제대로된 포스팅을 작성할 만큼의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만큼 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써볼려고 해요~^^; 벌써 2008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이루어가고 있으신가요? 제 개인적으론 올해는 책을 좀 많이 읽는 한해로 만들어가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서 오늘 이시간까지 읽은 책이 겨우 7권 밖에는 되질 않네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최소 한달에 2권정도는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참 쉽지않더라구요~ 결국엔 핑계거리 밖엔 안되네요. 남은 6개월 동안에도 꾸준히 독서를 통해 혼탁해진 내 정신세계를 맑은 영혼의 글들로 정화시키도록 해야겠습니다. 짧게나마 독서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책을 읽자! 독서는 우리의 삶을 .. 200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