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으로의 초대32

RSS 구독자 수 400명이 되었어요 ^^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RSS 구독자 수 400명이 되었어요 ^^ 500명 되는 그날까지~ 또 열심히 운영해야겠습니다. ^-----^ 2009. 6. 12.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이 꽤나 많더군요. 경우에 따라선 내용이 비슷하게 중복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것들과, 유익했던 부분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많은분들 또한 공감하는 내용들일거라 생각되기에 한번 목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꽤 많더군요. 시간 여유가 되시면 읽어들 보세요. 화려한 글빨이 아니라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 때론 논점이 빗나갈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당시에 글을 쓸때의 마음만은 블로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때인지라~ㅋㅋ 2009/05/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 운영이든 자기계발이든 지속성이 관건! 2009/05/18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시나요? 2009/05/0.. 2009. 6. 5.
3/31일 아... 이젠 야근이나 철야에 대한 느낌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할일이 많다는건 분명 좋은것임에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질 않는 업무들과의 줄다리기는 과연 언제쯤 그 결과를 알수 있을런지... 눈가에 짙은 다크서클과 퀭해버린 팀원들의 얼굴들을 보면서 그저... 탄식만 내뱉고 있으니~ 난 그저 울컥 할 뿐이고~!! 이쯤되면, 피곤에 쩔어버린 몸뚱아리... 살이라도 좀 빠지면 좀 좋으련만... 나의 배둘레햄들은 당췌 떠날 기미를 보이질 않으니... OTL... 지친 야근에 철야에 우리를 위로해주는건... (조지아커피는 아직 마셔본적도 없을뿐이고~!!) 그저 믹스커피 한잔과 동료들의 격려가 그래도 힘이 되고~!! 아... 어느새 3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생각나는건... 여러분~ 월말이 되었으니, 블로그.. 2009. 3. 31.
블로그 개설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권대리 블로그 개설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0^ 지난 1년동안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또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때론 힘이들어 주저앉고 싶을때에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말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신 수많은 블로거 이웃님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것을 몸소 경험하기도 하였고, 때론 그누군가에게 제가 힘이 되어드렸던 적도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그사이에 오고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즐기는 블로깅을 해오려고 노력하기도 했었지요. 그런 소중한 기억들이 모여모여서 어느새 블로그 운영을 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개인.. 200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