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38 백합이 활짝 피었네~ 마당에 백합이 활짝 피었다. 활짝 핀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2016. 6. 9. 인재확보 잡담1기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강식품' 판매 형태는 뻔하고 단조롭다.차별화된 콘텐츠가 없다.(잘 보이질 않는다.)더구나 쇼핑몰 자체 플랫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더더욱 고민이 없다. 특히나 '건강식품'의 특성을 감안하면, 온라인 채널에만 한정지어서는 답이 없다.(한계가 분명하다.)온라인+오프라인을 함께 엮어야만 성장과 매출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현실적으로 실무자가 관련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수용될지는 기업 오너의 역량에 따라 복불복! '건강식품' 업계에서 일하게 된다면 재미나게 풀어갈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꽤나 많다. ㅎㅎ 잡담2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대우(연봉)를 해주는게 여러모로 낫다.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느낀건데, 인재들이 퇴사하는 여러 이유들중에는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 2016. 6. 9. 직장생활이 힘든 이유 직장생활이 힘든 이들이 많음을 느낀다.블로그 유입 키워드로 항상 걸리는 문구들인데... 직장생활이 힘든 이유 4가지 - 내 역량을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할때 -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될때- 협업 or 서포트가 잘 안될때-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질때 물론 더 많은 이유와 상황들이 있겠지만... 대략 4가지 유형이 많은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자! 2016. 6. 7. 소통이 어려운 영역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경험과 인사이트를 축적해온 이들과 함께팀을 만들고 조직의 미션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 해보지만 갑을 관계로 이루어진 회사생활에선 갑의 말 한마디(지시)로모든게 정리된다. 구성원들의 역량과 실무경험들은 갑의 말 한마디 앞에선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그저 지시에 따르거나, 혹은... 적정한 대우를 약속(?)했음에도 지켜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소통 보다는 검증하겠다는 마인드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한 회사의 공동의 일원으로 대하는게 아닌자리잡은 부서의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아직 자리잡지 못한 부서(혹은 신생 사업부 등)의 구성원들을먹여 살린다는 갑의 표현은 더이상 할말이 없을 정도다. 소통은 여전히 어렵다. 지금 보단 좀더 어렸을때도 어려웠지만,나이 들어 가는 지금도 여전히 어렵다. .. 2016. 6. 6. 이전 1 ··· 482 483 484 485 486 487 488 ··· 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