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5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수를 만나는것도 자기 복인것 같습니다. 신입(경력)으로 입사를 했다고 해서 직장 상사들 중 누군가가, 혹은 관련부서의 누군가가 먼저 신경써서 일일이 다 챙겨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천사표 상사이거나~ 마음씨 착한 사람들만 모인곳이라면 별개일테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군대만큼이나 다양한 캐릭터들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직장이라는 곳에서 내가 신입사원이든, 경력자이든간에 누군가에겐 닮아가고 싶은 롤모델이 될수도 있을테고, 혹은 그 누군가를 닮아가고싶은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수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인걸까요? 1. 성격은 *랄 같고 까칠하지만 업무처리 능력이 탁월한 상사 2. 리더쉽이 .. 2008. 5.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