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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38

배움의 길은 끝이 없네 배우고 싶었던 마케팅 교육 강의가 있었는데, 결국 어제 서울에 마케팅 교육 강의를 듣고 왔네요. 지방에서의 어려움중 하나가 바로 이런 양질의 교육 강의 들이 전부 서울에 몰려있다는거... 시간상, 거리상, 기타 여러 이유들로 참 쉽지가 않았었는데, 이번에 큰 맘먹고 나름의 고액 강의를 질러버렸네요. ㅋㅋ 마케팅 세계는 또 다른 영역이기도 하였고 또 내가 모르고 미흡한 부분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강의였던지라, 앞으로 몇 번 더 강의를 들어야 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문제는 실천이겠지요? 배우고서도 아무것도 안하면 안하니만 못하니...) 마케팅 교육 강의 듣고나니 오후 6시 30분... 이미 예매를 해놓은 막차 버스 시간에 맞추기가 쉽지많은 않을듯 싶어, 택시타고 열심히 가보려했으나, 이미 퇴근시간.. 2016. 11. 25.
배움에는 끝이 없고 꾸준함이 관건 약간의 슬럼프 기간이라서 그럴까? 한동안 제휴마케팅쪽으로 활발하게 진행하다가 최근에 다소 주춤하고 있다. 지난 한달간의 수익은 나름 선방한 느낌이지만 무언가 알맹이가 빠진듯한 기분이든다고나 할까? 아마도 꾸준한 수익 패턴보다는 CPAS 형태의 상품이 몇건 진행되면서 얻은 수익이다 보니 인출전환까지의 대기시간도 제법 길다보니 빠른 수익으로의 전환차원에서 본다면 바람직한 수익형태가 아니었다고 판단이 된다. 수익다변화를 위해서 역시나 공부를 해야하고, 최근의 흐름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나보다 앞서가는 이들에게서 지속적으로 배워야 함은 말할것도 없다. 이런 생각들을 하는중에도 꾸준함이 관건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관련 카페에 오늘자 올라온 내용중에 이런게 있었다. 모 제휴마케팅 서비스 상위 랭커들중에서 .. 2016. 11. 21.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예전에(20대 시절)는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이나 경험만이 전부인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때는 무언가 더 배우고(공부하고), 또 관련업계의 인맥이나 정보, 그 외 업계의 흐름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한 어떤 노력을 제대로 진지하게 해본적도, 생각도 - 크게는 없었던것도 같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들을 콕~ 찝어서 조언해준 주변인들이 많지 않았던 환경적 요인도 무시는 못할것도 같다지만, 결국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자세로 살아야 할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몫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면서, 직장생활의 연차가 쌓여갈수록 어느샌가,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얄팍한 지식과 경험만을 내세우며 떠들어 댔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2012. 3. 27.
배움에는 끝이 없다. 다산은 말한다. 공부에 끝이 있는가? 공부에는 끝이 없다. 마음을 푹 담가 한 우물을 들이파라. 살펴보고 따져보고 또 살펴보고 따져보라. 이쯤하면 되겠지, 그런 말은 하지 마라. 이 정도면 괜찮겠지. 그런 것도 없다. 장벽을 만나거든 네 마음속으로 걸어들어가라. 잠시도 놓지 말고 석연하게 투득하라. 그래야 네가 하는 말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자기계발도 이와 같지요. 지금의 나 보다 좀더 나은, 발전된 나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합니다. 이는 비롯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배움이 아닌,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필요에 의한 배움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동기부여를 통한 자기관리와 계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배움의 길에 끝은 없습니다. 그저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전진하며 발전해 갈 뿐이죠.. 201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