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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45

자기관리와 균형 당신은 혹시 요 근래에 어디론가 멀리 사라지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끼는가? 신경질이 늘어가고 마음이 점점 편협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한숨쉬는 적은 없는가? 아무리 잠을 자고 쉬어도 계속 피로함을느끼지는 않는가? 마음속에 소리 없는 분노와 좌절이 쌓여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당신에게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탈진 상태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개 사람의 감정은 어느 정도까지 가면 터져 버리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오늘날 수많은 리더들이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잘 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탈선 일보 직전의 기차와 같이 비틀거리고 있다. 당신의 육체적, 영적, 감정적 계기판은 정상인가? 당신이 만약 스스로에게 이런 위험스런 적신호를 발견하고 있다면 뭔가 획기적인 조.. 2012. 2. 5.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개인 저마다 살아온 시간들이 다르기에, 경험들이 다르기에 각자의 고정관념은 어느정도 머릿속에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들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저마다의 고정관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좀더 유익한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을거라 본다. 관점을 달리하면 길이 보인다. 2012. 1. 28.
미래, 그 찬란한 순간을 위해 2012년 새해도 어느새 3주나 흘러가고 있다. 달력을 볼 때마다, 또 올 한 해는 어떤 계획들을 세워서 나를 괴롭힐까라는 생각도 들고, 회사의 사업계획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을까 궁금해 하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개인이든 조직이든 미래의 찬란한 순간들을 위해 지금 바로 이순간. 오늘 당장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매년 새해가 되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조직의 목표를 수립하고 의기투합도 해보지만... 의미없다. 매년 지금까지 줄곧 반복되어져 온, 이 패턴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발전도 없다. 지루한 시간만 좀먹지말고, 지금 이순간... 오늘 부터 달라져보자. 머릿속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에 옮겨보자. 내 개인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자. 목표를 세워보자. 그 목표달성을위해 작게는 .. 2012. 1. 19.
가치관 경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 201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