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08:03
[일상으로의 초대]
J준님께서 블로그 운영 정책에 관한 내용을 올리신걸 보고서 나름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 포스팅에 자주 출연하십니다 그려~ㅎㅎ)
지금껏 매일같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도, 운영을 해오면서도 그다지 정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차에... J준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을 보면서 저도 나름의 블로그 운영 정책을 한번 세워볼까 싶어서 딱 20분 고민해보고 작성해본 내용들입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고민한것 같지만, 딱히 더 시간을 들여서 고민해본들 더 나은 뭔가는 떠오르질 않을듯 싶어서
뇌용량이 2MB는 넘는다 자부하지만, 오늘하루 일에 쩔어 허우적대는 컨디션인지라 딱 20분만 고민해보았습니다. ㅎㅎ
*************************************************************************************************
2008년 5월 23일 부터 적용시키려고 합니다.
- 블로그 운영 정책 -
- 악성댓글은 살포시 삭제해드립니다.
- 배너광고 교환이나 게재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이웃추가는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 블로그를 활용한 비지니스 컨택도 대환영입니다. (이런 문의가 있긴할까? ㅡ.ㅡ")
- 기타 제안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뭐 별거없네~ㅋ)
- 블로그 2008년 목표 -
- 2008년 12월까지 RSS 구독자수 100명을 목표로 잡아보았습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가 생겼으니,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겠죠? ^^ 빡시게 그리고 여유를 갖고서 도전해볼렵니다.) - 그전에 앞서 한번 더 블로그를 재정비 해야할 필요성은 있을것 같아서
조금씩 고민을 해서 보완해나갈 생각입니다. -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그리고 최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생동감이 느껴질 수 있는
그런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까 합니다. (쉽진않겠지만...) - 직장 동료들에게 블로그 개설을 권유해볼까 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분들고 있고, 일에 묻혀 지내다 보니 여유가 없어서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올 연말까진 최소 1~2명이라도 개설할 수 있게끔 옆에서 뽐뿌질 좀 해볼까 합니다. ^^ - 블로그를 통해 좀더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할수 있길 기대해보면서 지금보단 더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
- 정책이랍시고 세운 나름의 기준들을 작심삼일이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 시간들 동안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볼까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정책들은 블로깅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순간들까지만 입니다.
제가 즐겁지 아니한데, 좋은 블로그가 될수 없을테니...
뭔가 가슴속에 꿈틀대는 시간들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회충인가? ㅡ.ㅡ")
뭔가 하나쯤 일을 터뜨려야 하는건가 싶어서... 그 대상을 블로그로 정해봅니다.
까짓거 한번 도전해보죠뭐...
블로그 그 까이꺼~ 이러면서 말이죠... ^^
여러분도 자신만의 블로그 운영 정책을 한번 작성해보는게 블로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일상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식문화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합니다. (7) | 2008/05/27 |
|---|---|
| 휴일을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22) | 2008/05/25 |
| 2008년 블로그 목표를 세워봤습니다. (20) | 2008/05/23 |
| 잠시 쉬어가세요 (11) | 2008/05/22 |
| 블로그의 운영도, 회사의 운영에도 정책이 필요하다! (6) | 2008/05/22 |
| 블로그 예찬 (12) | 2008/05/21 |
Trackback Address :: http://kkd4139.tistory.com/trackback/319
|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 느낌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낙서하는 느낌이나 일기를 쓰는 느낌도 있지만 반대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혹은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는 느낌이 그것입니다. 물론 어느 것이 낫다는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블로그에 주제가 있느냐 없는냐의 차이, 어떤 글을 싣는가의 차이가 이런 운영상의 차이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든지 여러분만의 블로그 운영 정책을 가지기를 권유합니다. 그것.. |
|
처음 시작은 분명 홈페이지에 올리기 힘들었던 정치글이나 어의없는 기사를 인용해서 한소리하고 싶어서, 그리고 이런저린 잡생각을 잔뜩 정리해보고 싶어서 였던거 같다. 이글루스라는 새로운 세상을 접했고, 그게 너무 재미있어 보였고, 그속에 속해보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그러다 금방 시들해졌다가 어느순간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갈아엎는김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테터툴즈를 시작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블로깅이라는것을 시작했다. 삽질하는 이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