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2 09:51
[일상으로의 초대]
J준님께서 오늘 발행하신 포스팅을 보니 블로그 운영에도 정책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비단 블로그 운영에만 국한 되겠습니까?
회사의 운영에도 일관된 정책이 꼭 필요하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건데,
정작 그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해야할 위치에 있는 양반들이 그러질 못한다면
이때부턴 조금 얘기가 틀려집니다.
바로 밑에 직원들이 뺑이 치는 상황이 쓰나미급으로 밀려들게 마련이라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일관된 정책이나 방향이 정해지지도 않고서 무대뽀 정신으로 덤벼드는 일종의 불나방같은 스타일로 처리하는
방식들을 경험해보게 되면... 정말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일관된 정책과 운영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기틀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넋나간 사람마냥 멍하니~~
지켜만 보고 손놓고 있는 몇몇의 미꾸라지 스타일의 사람들로 인해 실무 담당자들만이 야근의 축복과
다크서클의 압박에 쩝니다 쩔어~~
한동안 일관되지 못한 정책으로 우왕좌왕 하는 시간들을 경험해보았기에, 오늘 J준님께서 내공을 들여 써주신
블로그 운영에도 정책이 필요하다는 그 내용들이 머릿속 깊이 각인되더군요~
확 가슴에 불을 질러버리더군요~ㅎㅎ
회사의 경우 - 직원들이 아무리 일관된 정책을 만들어 갈려고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을 무진장 해봐도
윗분들의 생각이,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 기적은 일어나질 않습니다.
이래서... 요즘 직장인들은 너무나 피곤합니다. ^^;
블로그이든, 회사이든... 정책을 세워서 운영해야하는것 만큼이나 중요한건
바로 내 삶의 철학을 가져보는것! 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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