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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20

봄꽃 벚꽃이 만개하였네 : 봄꽃사진으로 봄기운을 만끽해보자 봄꽃 벚꽃이 만개하였네 : 봄꽃사진으로 봄기운을 만끽해보자이제 봄꽃의 대명사인 벚꽃이 만개하였다. 저 멀리 따뜻한 남쪽 지방으로 벚꽃축제를 보러 가지 않아도 될 만큼,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벚꽃들도 이미 만개를 하였다. 오며가며 바라보는 벚꽃만봐도 봄이로다. 봄기운이 확연히 느껴진다. 집 앞마당 뒷마당 어디를 둘러봐도 벚꽃나무로 인해 분위기가 살아난다. 하얀 꽃잎은 언제봐도 화사하다. 벚꽃축제 대신 집 뒷편 벚꽃구경하기 : 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묘미봄꽃 전원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봄꽃구경하기전원생활 봄꽃구경 봄꽃 꽃피는시기 2020. 4. 2.
벚꽃축제 대신 집 뒷편 벚꽃구경하기 : 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묘미 벚꽃축제 대신 집 뒷편 벚꽃구경하기 : 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묘미 오늘은 날씨가 살짝 흐려서 아쉽지만, 집 뒷편에 있는 벚꽃들이 만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차피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유명 벚꽃축제가 취소 되거나 하는 상황에서 가는건 크게 의미가 없는 시점이다. 집 뒷편 벚꽃구경하는건 또다른 즐거움이다. 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묘미는 이런게 아닐까? 마당이 넓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꽃나무를 심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라일락꽃도 기온이 오르니 제법 잎사귀를 틔우기 시작했다. 기온이 더 오르면 이제 아름다운 꽃도 향기로운 꽃향기도 함께 경험해볼 수 있을거다. 봄이 되니까, 다양한 봄꽃들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시골생활 전원생활을 해서 그런지 심정적으론 좀더 자연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는 어느덧.. 2020. 4. 1.
봄꽃 전원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봄꽃구경하기 봄꽃 전원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봄꽃구경하기시골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도심생활에서의 시간보다 좀더 자연을 빠르게 느낄 수 있는것 같다. 삶의 공간이 변했고 바뀌었다 보니 시시각각 변해가는 자연의 흐름을 바로 캐치할 수 있는게 바로, 집 주변으로 심어져 있는 나무들을 볼때인데, 최근에 바로 어제 찍은 꽃이 되겠다. 아직은 쌀쌀한 감이 있다보니 만개는 하지 않았는데, 기온이 올라가면 전부다 만개할 것 같다. 시골 전원주택 전원생활 5개월차 : 전원속의내집인듯 아닌듯시골생활 전원생활의 묘미 텃밭가꾸기한가한 전원생활 일상 : 여유있는 시골생활시골 전원주택 전원생활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고즈넉함전원생활 현실 / 전원생활 장단점 / 전원주택가격에 대한 생각들전원생활 현실과 전원생활 적합도 컨테이너하우스는 조립식주택의 새.. 2020. 3. 29.
전원생활 봄꽃구경 봄꽃 꽃피는시기 전원생활 봄꽃구경 봄꽃 꽃피는시기한 낮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햇볕도 좀 쬐면서, 또 화분에 심어져 있던 봄꽃들도 살펴보면서 그야말로 커피 한잔과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골 전원생활을 만끽중입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듯 싶습니다. ^^ 기온이 점점 오르다 보니, 이제 봄꽃들이 여기저기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화분속에서도 마당에서도 텃밭에서도 여기저기 봄의 기운이 만끽하네요. 위치에 따라 봄꽃 꽃피는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같은 지역에서 조차도 도심지냐 시골이냐에 따라서 기온차가 나다보니, 확실히 봄꽃구경하는 시기가 차이는 생기더군요. 소철나무, 할미꽃, 다육이, 배추, 상추씨, 라일락 꽃 등 봄이다 싶은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ㅎㅎ 칸나 홍초과(Canna generalis) 뿌리 구매(빨강,..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