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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8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합시다. 오늘 부서 팀원이 출근길에 병원에 들렀다가 온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한동안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잦은 야근으로 인해 피로누적이 되었던가 봅니다. 거기에다 스트레스 또한 무시 못할일인거죠. 아무쪼록 별탈없이 출근하길 바래봅니다. ㅠㅠ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도 건강은 챙겨가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제일 큰 재산은 바로 우리들의 건강이라는거 잘 아시죠?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웃는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관련 글들은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인데, 한번씩 참고해보셔도 될듯...^^ 2010/09/09 - [자기 관리와 계발] -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은 꼭 챙깁시다. 2010/02/01 - [일상 다반사] - 가장 절실한 사람들은 건강을 잃어본적이 있는 경험자들 2008/06/06 .. 2011. 5. 20.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오늘 넷물고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기에,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아서 제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우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건강은 괜찮습니까? 건강에 대해서 만큼은 자만하지 말라던 누군가의 얘기가 지금도 귓가에 멤도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도, 명예도, 재력들도 내가 건강해야만이 누릴수 있는 부수적인것들일뿐인데 말이죠.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하다보니, 제 몸뚱아리 하나 제대로 건사할 만큼의 여유도 시간도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거리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나만을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 부모님? 형제 자매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부자가 .. 200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