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운영팁265

[네이버 블로그] 뚱자&산이 반려동물인 '뚱자'와 '산이'를 키운지가 벌써 몇년이 되었건만, 간간히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 정도에 몇몇컷 정도만 업데이트 하다보니, 늘 무언가 허전했었는데, 최근에 그냥 네이버 블로그 하나를 개설해서 '뚱자'와 '산이'의 사진들을 기록,관리 하는 차원에서 업데이트 하고 보니 첫화면(프롤로그)이 어느새 모양새를 갖추었다. 물론, 순전히 나 혼자 보려는 의미에서 개설한 블로그다 보니 방문자도 거의 없고, 댓글도 거의 없는 블로그라고나 할까?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블로그 하나 개설한것도 참 의미있겠다 싶다. 좀 더 많은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블로그 교류를 하면 좋겠으나, 지금까진 귀차니즘 이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2015년 새해도 되었으니, 조금은 더 활발하게 교류를 해나갈 수 있도록.. 2015. 1. 1.
메타블로그 mixsh(믹시) 서비스 종료하는군요. 뉴스레터로 날라온 소식. 메타블로그 mixsh(믹시)도 9/30일부로 서비스 종료되는군요~ 블로그스피어가 한창 번성이던 시절에, 참 많이 사용하던 서비스인데 이렇게 또 메타블로그 서비스 하나가 사라지는군요. 2014. 8. 27.
개인 블로그의 정체성이 흐려지는 순간 재미가 없어진다. 이 포스팅으로 지금까지 1996개의 글들을 작성해왔다. 블로그 운영기간을 감안한다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을법한 포스팅들인데... 문득, 블로그의 아이덴티티가 무얼까 생각해보니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듣보잡 블로그가 되어가는듯싶다. (이미 변방의 블로그가 되었지만서도~) 결국, 블로그 운영의 목표나 동기부여 같은것들이 분명 예전 같지 않음일터. 블로그 운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와 팁들에 관해 초창기에는 참으로 많은 글들을 써오기도 했지만, 세월지나면서 점점 블로그 운영이 힘에 부친다. 스스로 즐거워야 함에도 그러질못한다. 딱 3~4건 정도의 글들만 더 써보자. 그러면 얼추 2천개의 포스팅이 될터. 상징적인 숫자이기도 하니, 2천개의 포스팅까지만 작성하고 이후에 블로그를 잠정 폐쇄 할까. 아니면 그냥 상당기.. 2014. 7. 8.
디자인 블로그 Top 100 2013년도 기준, 디자인 블로그 Top 100 리스트네요. 웹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자인 블로그들이 많네요. 한 번씩 방문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방문해본 블로그들도 꽤 많네요. ㅎㅎ http://www.pinterest.com/pin/47147127322990547/ 2014.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