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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전직노하우 35세 이상 전직 이유는?(feat.직장인 직장생활노하우)

by socialstory 2019. 10. 14.

전직노하우 35세 이상 전직 이유는?(feat.직장인 직장생활노하우)


전직 이유에서 주목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퇴직 이유와 이번에 전직하려는 이유입니다. 사람에 따라 전직 횟수는 개인차가 있지만, 과거의 퇴직 이유의 경향을 보면 그 사람의 일할 의욕과 무엇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지 등 그 사람의 가치관과 취업관이 보입니다. 


현직 회사에서 이직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의 직책과 경험 수준에 맞는 정당한 이유가 될 필요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관건은 "과거 회사에서의 퇴사 이유"며 "이번에 전직하려는 이유"?

전직에 성공하기 까지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의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경험 · 능력 · 실적 평가 포인트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만, 의외로 당락의 관건이되는 것이 "과거 직장에서의 퇴사 이유"며 "이번에 전직하려는 이유"입니다. 경험 · 능력 · 실적은 그 사람의 능력과 회사 기여도를 참고하는데 중요하지만, 퇴사 이유 및 전직 이유는 그 사람의 인물상을 아는데 유력한 정보입니다.


2) 문제시 되는 퇴직 이유

퇴직 이유를 말할 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겉과 속 문제입니다. 어디까지 본심으로 이야기 해야하는지, 누구라도 고민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매번 전직 활동을 할 때마다 그것을 해명해야 하는 것은 꽤 스트레스 받는 일인 것입니다. 그 전형적인 예는 인간 관계의 문제입니다. 

상사와 잘못했던 일 등, 요컨대 직장의 인간 관계로 인한 이유로 그만두는것은 누구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말하기로 상대에게주는 인상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정말 끔찍한 상사의 존재가 있었다하더라도 그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스스로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욕을하고있는 듯한 인상을 주어 버립니다.


3) 과거에 일어난 일이 반복된다

다음 퇴직 이유로 미움받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그만 뒀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전직 활동중인 분들에게서 매우 잘 듣는 퇴사 이유이기 때문에 이 이유가 채용 기업에서 싫어하지는 않을까 의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회사는 개인의 형편보다 조직의 형편을 우선하기 위해 무의식적인 인사 이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희망한 부서로 이동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본인에게 불만이있는 것입니다. 승진의 경우도 이야기는 동일합니다.


회사가 결정한 것에 불만을 느꼈기 때문 바로 전직. 요컨대 이러한 사고 패턴을 가진 사람들에게 채용 현장에서는 경계심을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일에 불만이 없다고 넘긴 것은 아니지만, 매번 자신이 불복할 경우 퇴사하는 행동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은 아마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도 조만간 회사의 결단으로 인해 좌절을 느낄 때가 와서 그 결말로 회사를 그만두고 맙니다.


회사로서는 직원들이 불만을 느낄 때마다 그만 둘 수있어 회사의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한 인사가 있으면 좋지만, 일에 약간의 인내가 요구되는 경우도 많고,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직이라는 이른바 전가의 보도를 반복하여 뽑아온 타입의 사람은 자연스레 전직 횟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회사의 근무 기간이 짧은 회사가 눈에 띄게도 됩니다.


 

 

 

4) 경력은 좋으나 퇴사 이유 여부


높은 평가를 받고 퇴사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아마도 전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전직 이유가 "경력"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기가 좋지많은 않기에 35세 이상 취업은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경력이 되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과거의 전직 이유라면 당당히 '경력을 위해'라는 이유가 사용되고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경력이었던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단지 월급을 올렸다만으로는 경력이라고는 약하고 오히려 돈을 위해 이직을했다는 인상을주게 될 것입니다. 대기업의 고위 직원(선배 격인 사원)으로 일하던 숙련된 직원이 이직을 계기로 소규모의 회사로 옮겨 매니저로 부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월급이 오른 여부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특정 업무에 숙련된 경험을 살려 부하의 육성에 노력하고, 전체의 성장 전략을 책임지는 도전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바로 경력입니다. 이 같은 내용의 경력이면 퇴사 이유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5) 회사 사정 퇴직을 숨길 필요는 없다


그런데 퇴사 이유 중에는 자신의 의사로 그만 둔 것이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로 그만 두는 것을 개인 사정으로인한 퇴직이라는것에 대해 회사에서 퇴직 권장을 받고 그만두는 것을 회사 사정으로 인한 퇴직이라고 말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인해 퇴직에는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회사 사정으로 인한 퇴직은 퇴직 권장 사항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억지로 그만두게 되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 부진과 기업의 인수 및 합병 등으로 아무래도 감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건비가 높은 베테랑 직원은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 사정 퇴직의 경우 퇴사 이유를 간결하게 사실 관계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적 부진으로 관리직의 삭감이 결정되어 회사 사정상 퇴직" "기업이 인수를 받은 것보다 조직이 통합되고 직책이 소멸한데 따른 회사 사정 퇴직"이런 표현으로 충분합니다.


"만류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가 낮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감원이 결정된 때 회사에 남을 대안이 없었던 것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까"등의 우려는 불필요합니다. 


회사가 인원 정리를 할 때 복잡한 상황이 있고 우수한 인재도 회사에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경험 · 능력 · 실적이 평가 요소의 대전제입니다. 모처럼 경험 · 능력 · 실적이 평가되고 있는데, 퇴직 이유에 대한 부주의 한 발언을 반복하여 아까운 기회를 놓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점은 정말 중요합니다. 서류 전형 및 면접 전형에 임하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하고 설득력있는 퇴사 이유와 전직 이유를 만들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