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5 여러분의 조직은 어떠신지? "장밋빛 비전을 말하지 않겠다. 대신 당장 오늘 해야 할 행동 지침(action plan)만 말하겠다'. 레고 CEO... 적자에 빠진 레고를 1년만에 흑자 전환 할때 했던말.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조직은 어떤가요? 곰곰히 생각해보기에 좋은 주제같아서 적어봅니다. 2009. 11. 20.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그대를 위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 꿈은 무엇인지? 라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기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데서 놀랐습니다. 아마도 짧은 제 소견으로는 각자의 삶에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고 있다보니, 자신 스스로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챙기질 못했거니와 마음의 여유 또한 가지지 못하며 아둥바둥 거리며 하루하루 전쟁같은 시간들을 보내는게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래 두개의 포스팅 내용과 관련글들을 참고해서 보신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만, 중요한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인거죠. 열정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생각한것을, 마음먹은것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한법.. 2009. 11. 7. 긍정 바이러스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가입한 커뮤니티에 방문을 하게되면, 항상 인사말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내용은 가벼운 인사말부터, 좋은 글들까지~ 두루두루 그날그날의 기분이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적어놓으시곤 하셨는데,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긍정적 생각과 의식이 절로 전달되어진다고 할까요? ^^ 나의 얼굴표정 하나하나, 내 목소리에서 전달되어질 느낌 하나하나, 생각의 조각들 하나하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달되어질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행복 바이러스. 긍정적 영향을 조직에도 미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출근해서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 구성원들의 모습을 지켜보곤 합니다. 때론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표정일때.. 2009. 10. 27. 인사를 합시다.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동료들이지요. 매일 보는 얼굴들이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어느순간부터인가 다들 인사를 잘하질 않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물론 여전히 인사 잘하는 동료도 있지만, 의외로 많은 동료들이 그냥 고개만 까딱~ 하는 하는둥 마는둥의 행동을 보이고 마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세치 혀에서 인사 한마디 내뱉는다고 해서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너무나도 기본예절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금 유치원시절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 가서 선생님께 기본예절을 다시 배워야하는가? 라는 우스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보게 되는 여러분들이라도, 매일 마주치는 그누군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인용한 내용.. 2009. 10. 19.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