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에 해당되는 글 10건
2008/05/27 14:34
[일상으로의 초대]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
어제 8명의 동료들과 가볍게 한잔하러 갔었습니다. 회식이라고 하기엔 범위가 크고, 가볍게 한잔하러 갔다고 하기엔 모인 동료들 수가 적지 않았던 탓에, 조금 신경이쓰이긴 했었습니다만, 한동안 하도 술자리를 피해서 도망다녔다보니 어제는 완전 찍혀서, 도망도 못갔던지라 결국은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어제 술자리의 명분은 - 동료 2분이 신문기사에 인터뷰 내용이 실렸던지라 나름 축하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어젠 1차로 가볍게 끝냈습니다만 늘, 언제나 그렇듯 주당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가볍게 한잔도 끝마칠때쯤 쌓인 술병을 보면 기가막힙니다. 결국 피곤에 지친, 술에 취해버린 상태였던지라... 어제 하루 건너뛰고 오늘 다시 멀쩡한 컨디션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회식문화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합니다.
예전에도 관련 내용을 한번 언급하였습니다만, 여러분의 회식문화 괜찮습니까?
직장 문화로 제일먼저 손꼽히는 회식 과연 누구에게 좋은걸까요?
1. 매일같이 한잔술이 땡기는 사람 (이건 알콜중독 수준이겠죠)
2. 과중한 업무에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사람 (동료들 모두~ 그렇겠죠?)
3. 동료들과의 친분을 좀더 쌓고 싶어 하는 사람 (이런건 뭐 언제든 환영이죠 ^^)
4. 상사 뒷담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 (이것도 상황판단 잘해서 해야한다는거~ㅋㅋ)
5. 기타
가끔씩 언론기사에도 회식문화 이대로 좋은가? 란 내용의 기사들이 가끔씩 보이곤 하더군요. 과연 여러분이 느끼고 생각하는 이상적인 형태의 회식문화란 어떤것일까요? 단지, 마시고 놀자! 라는 원초적인 모임일까요? 평소엔 하지못한 말들을 술기운을 빌어 취중진담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자리일까요? 동료 및 부하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워주는 그런 자리일까요? 팀웍을 다질 수 있는 그런 자리일까요?
다양한 문화행사를 활용하는 회식자리도 최근들어 몇몇 회사등에서 선보이고 있더군요. 물론 직접 그런 경험은 해보질 못해봐서 어떻다라고 말씀은 드릴 수 없겠으나, 가끔 언론 기사등을 통해 그런 회사들을 볼때면, 아~~ 회식을 저런식으로도 할수가 있구나... 가능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콜만 가득했던 회식문화를 경험해오고 있는 저로썬... 회식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수 있다면 나름 좋지 않겠는가 하는건데, 회사의 내부여건이나 직원 개개인의 다른 생각들 때문에 결코 쉽지많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회식이란 모름지기 즐거워야할 자리인데, 피하고 싶은 회식이 되버리면 안되겠죠? 많은 직장인들이 회식을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회사에서는, 부서의 관리자들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런지 궁금해지네요!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회식자리 그 여파는?
1. 다음날 출근에 영향을 끼친다.
2. 정상 출근하더라도 온종일 흐느적 거린다.
3. 집까지 타고 가는 택시비용이 만만찮다. (저는 집까지 30,000원입니다. ㅡ.ㅡ")
4.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
5. 정도가 심하면 출근해서 월차 사용 기안을 올리고 승인받는다. (차후 인사고과에 반영됩니다. ㅡ.ㅡ")
6. 전날 회식으로 컨디션 조절에 난항을 겪더라도 윗선에선 인정하지 않는다.
(프로페셔널을 추구해야하는 입장에선 - 자기 자신을 컨트롤 잘 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회식자리에 참석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쯤으로 기억되버려서 씁쓸합니다. 술로 시작하여 술로 끝나버리는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의 회식문화... 주류업체만 좋아라 하겠군요~ ㅡ.ㅡ"
즐거운 회식문화 진정 만들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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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23:48
오늘 하루는 지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중에서 가장 긴 하루였습니다. 마음속 갈등과 번뇌에 휩쌓이는 바람에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요... 솔직하게 까놓고 얘길 하자면 오늘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희망연봉을 받지는 못했으나, 어쨌든 오르긴 올랐으니 만족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모시고 있는 상사분과 면담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사분께서 지난 시간동안 저를 지켜봐오면서 느끼셨던 모든것들을 낱낱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장,단점을 모두 파악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요, 왜냐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단점을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나름 경력이 오래되다 보니 타성에 젖어서인지, 작업 결과물의 퀄리티가 생각만큼 나오질 않는것 같다. (한마디로 날로 먹는다~ 순전히 제 개인적 표현입니다만, ㅎㅎ) 대신에, 장점으론 어떤일을 맡기던지 제 시간에 완수해낸다. 성실하다. (지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껏 ^^) 에... 그리고 기억나질 않네요..ㅡ.ㅡ" 아마도 그거말곤 없었나? 흠... 어쨌든...
상사분이 마지막에 이런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되질 않았다던지 하면, 함께 일 할수가 없다고. 사람됨됨이(인성)를 제일먼저 보신다고 하시면서, 제게 한마디 해주셨습니다. 저와 끝까지 함께 일하고 싶은 생각있으시다고... 대신에 제게 조금만 더 퀄리티를 높일수 있다면, 정말 최상일것 같다면서, 제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군요... 한편으론 고맙기도 했지만, 제 자신 스스로가 나태하게 일해온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각자 주어진 업무의 결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의 노력과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습니다만, 정말이지 오랜시간 한가지 일을 하다보니 타성에 젖어버려서 무감각 해졌다고나 할까요? 오늘 오후의 그 짧았지만, 면담했던 그 시간들이 앞으로의 제 삶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많은 얘기들이 오고간것이지만, 결국은 꾸준한 자기개발과 함께 스스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하며, 느슨함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몸값은 결국 누가 올려줘서 올리는게 아닌, 내스스로의 가치와 퀄리티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평소에 끊임없이 노력과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라는걸 새삼 재확인하는 자리였네요~ 오늘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들과 고민들이 교차하는 시간들을 보낸것이지만, 결국 쓰디쓴 한마디의 말들이 제겐 그무엇보다 확실한 치료약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고, 아직까진 이곳에서 제가 해야할 일들도 많기에...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부딪쳐 싸워 이겨볼까 합니다. 까짓거...못할건 또 뭐있겠습니까..^^
지금 이곳 큐팅에 오기전까지도 나름 퀄리티 나쁘진 않다고 들어왔었기에...
또 몇일전엔 나름 스카웃 제의도 받았었으니까요..^^ (이런식으로 자만에 빠지면 안되는건데~ㅎㅎ)
다시한번 시작해보는거죠... 초심으로 말이죠!!
노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하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이제부터가 시작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평균이하인 저 권대리가 회사에서 앞으로 얼만큼 성장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일련의 과정들이나 내용들은 언제라도 해당 이슈가 생길때마다 포스팅할테니까...꽤 재밌겠죠?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충이라도 짐작하고 계신분들도 조금은 있으실텐데, 어떤 생각을 하셔도 좋습니다만, 결국 선택은 제가 한것이고 또한 제 나름의 생각도 있는부분이기도 하니까... 마음속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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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09:00
[일상으로의 초대]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ㅋㅋ
지난 밤 회식으로 인한 체력 고갈상태!!
이젠 술자리도, 회식자리도 겁납니다.
마시고 죽자고 외치던 지난 시간들이
어찌나 다 부질없던 시간들이었는지...ㅎㅎ
지금도 온몸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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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00:11
[게리슨테크놀러지]
주당들이 모였으니 가벼운 회식자리이든, 전체 회식이든 마시는 알콜섭취량은 가히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자랑이 아니지만, 정말 우리나라 주류업계에선 저희 회사에 감사패라도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참이슬을 사랑하는 동료들입니다. ㅋ 예전엔 소주를 마시면 참소주였었는데, 어느샌가 참이슬로 바뀌더군요 (소주는 지역마다 브랜드가 다 틀린다죠? ^^)
솔직히 말하자면, 저야 뭐... 어떤게 더 좋은지는 잘모르겠고, 그냥 한잔 마셨을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술이 좋더군요..^^
굳이 비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참소주 보다는 참이슬이 왠지 어감이 더 좋다는 개인적인 느낌일뿐...^^
요즘은 하루 하루가 정신없을 만큼 바쁜것도 있지만, 조금씩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어떤형태로의 변화가 될것인지... 아무도 모르는것일테고... 그냥 느낌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ㅎㅎ
다음주 정도에 뮤직 카테고리 하나가 아예 대메뉴로 생성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게임 컨텐츠도 함께 제공이 될 예정이랍니다. 차후에는 UCC 동영상까지도~
조금더 정리가 되면 해당내용을 다시한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큐팅 내부에선 오늘하루도 치열하게 머리를 굴려가며 개발이며, 기획이며, 마케팅이며,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시간들이 쌓일때, 비로서 유저들에게 큰 감동을 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유저에게 감동이란? 보다 편리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기분좋게~ 유쾌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조금더 욕심을 보탠다면, 고객인 유저들에게 무형의 가치까지도 전달해드릴 수 있는 그런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 회식자리에서 사장님께서 한말씀 하셨습니다.
권대리~ 블로그 회원수가 얼마나 되? 아마도 제 개인블로그에 방문하는 회원들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으셨었는데... 그냥 웃는수 밖에요~ㅎㅎ 하지만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각인시키고 있으니까~ 언젠가 좋은 소식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여전히 팔다리 후덜덜~~
알콜섭취 적당히 드시길~!!
(이젠 갈수록 늦은시간까지 버티는게 힘들더라구요~ㅋㅋ)
편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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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8:46
1. 대구는 현재기온이 영하 8도라고 하는군요~
아침 출근길에 너무추워서 혼났습니다. ㅎㅎ
울 이웃님들께서 계시는곳의 현재 기온은 몇도인가요? ^^
2. 어제 회식도 잘 마무리 했으니,
오늘하루도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해야겠네요!
(다행히 어제 회식에선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아서 오늘 아침 이렇게 멀쩡하네요~ㅋㅋ)
3. 그나저나 티스토리에 제휴 제안서를 보냈는데, 왜 아직도 답변이 없는지...
다음에 인수되고 나선 우째 피드백이 느린듯 싶네요~ㅎㅎ
나와라 오바! 티스토리 나와라 오바~!!
날로 먹는 포스팅 끝~
아침 출근길에 너무추워서 혼났습니다. ㅎㅎ
울 이웃님들께서 계시는곳의 현재 기온은 몇도인가요? ^^
2. 어제 회식도 잘 마무리 했으니,
오늘하루도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해야겠네요!
(다행히 어제 회식에선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아서 오늘 아침 이렇게 멀쩡하네요~ㅋㅋ)
3. 그나저나 티스토리에 제휴 제안서를 보냈는데, 왜 아직도 답변이 없는지...
다음에 인수되고 나선 우째 피드백이 느린듯 싶네요~ㅎㅎ
나와라 오바! 티스토리 나와라 오바~!!
날로 먹는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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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7:01
[일상으로의 초대]
오늘은 회식일정이 잡혔네요~
새로운 직원분 환영회겸, 이번주까지만 근무하시고 퇴사하시는 팀장님 한분의
송별회겸, 겸사겸사 회식이 잡혔습니다.
새로오신 분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고,
팀장님도 지난 근무하시는동안 너무나 열정을 다해 일해오신것...
그동안 수고많으셨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인연이라는게 참으로 소중한법이죠!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우리모두는
회사라는 큰 울타리안에서 울고 웃는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기대해봅니다.
이제 남은시간까지 업무 마무리 해야겠네요~
새로운 직원분 환영회겸, 이번주까지만 근무하시고 퇴사하시는 팀장님 한분의
송별회겸, 겸사겸사 회식이 잡혔습니다.
새로오신 분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고,
팀장님도 지난 근무하시는동안 너무나 열정을 다해 일해오신것...
그동안 수고많으셨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인연이라는게 참으로 소중한법이죠!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우리모두는
회사라는 큰 울타리안에서 울고 웃는 많은 시간들을 보냈었기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기대해봅니다.
이제 남은시간까지 업무 마무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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