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피어'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07/18 08:11
[일상으로의 초대]
1. 블로그? 그거 뭐땜에 하는데?
2. 기업블로그이든, 개인블로그이든...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가 알아주나?
3. 미니홈피랑 별반 다를것도 없구만...
4. 블로그 그거 하면 돈이 생기나 뭐가 생기나?
5. 일하기도 빠듯하고 쉴여유도 잘 없는 마당에 블로그 운영?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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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로그를 왜 개설을 하셨으며, 운영을 하고 계시나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시는 궁극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중한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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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통한 자기계발의 가능성을 체험하였습니다.
글쓰기를 통한 주제의 선정에서부터 글쓰기를 통한 작문능력의 향상, 사고의 다양화 그리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능력 즉, 감성지수도 꽤나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희망을 발견하다.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슬럼프에 빠진 순간들이 있었답니다.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지켜봐주신 이웃님들은 알고 계실텐데, 정말 너무 힘이들어서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최악의 순간들을 겪고 있을적에 지쳐버렸던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기운을 낼 수 있었던것은 바로 우리 이웃 블로거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위로가 가슴으로 전해졌었기에... 전 온라인상에 있는 생면부지의 타인들에게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다시한번 힘을 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 직장내에서의 위상이 높아지다.
딱히 내세울게 없는 그저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던 제가... ㅡ.ㅡ" 솔선수범(?)하여 블로그를 개설하고 회사에서 운영중인 서비스 사이트를 블로거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도록 나름의 홍보역할도 충실히 했던 그순간들이 결국엔 임원분들과 사장님까지도 아시게 되고, 애사심이 가장 높은 직원으로까지 인식을 하시게 되더군요. ^-^
블로그 운영을 통해 회사에서 신임도 얻을 수 있었고, 또한 약간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지금껏 고생한 부분에 대한 보상이랄까... 시간이 말해줄 수 있을듯한 약간의 보상도 받았답니다. ^^
★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회사의 서비스 사이트 브랜드도 나름 홍보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어찌하다 보니 어느순간엔가 '권대리' 라는 닉넴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되는듯한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ㅎㅎ 즉, 큐팅하면 권대리가 떠오르는게 아닌, 권대리 하면 큐팅이 떠오르는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둘다 나쁜건 아니지만... 개인적 측면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나름의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 되는것 같아서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요즘같이 경쟁력 강화를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이룰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그저 평범한 직원일뿐인데, 온라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꽤나 알려진 유명 블로거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생각만해도 뿌듯하지 않으신가요? 평소 동료들에게 잘보여주질 못하는 내 모습에 대해서 새롭게 각인시켜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오프라인속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은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은 -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 있음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블로그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또한 넓어짐을 경험을 통해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블로그의 미래,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블로그를 왜 하는데? 라는 질문을 누군가 제게 해온다면...
저는 위의 이야기들을 해줄겁니다.
블로그스피어 - 그곳엔 사람과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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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나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일까?" 나 자신도 늘 생각하는 주제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블로거들도 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거리를 거닐며 다시 떠올린 "블로그는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인터넷 세상은 10대를 비롯해 20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향유 물 인 듯 보이지만, 최근 가장 주목받는 블로고스피어에는 뜻밖에 30대와 40대가 많지 않나 생각된다. 10대들은 학업에 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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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 2008/08/05 19:13 | DEL
<?XML:NAMESPACE PREFIX = O />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오늘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大暑)였습니다. 사실 저의 휴가는 오늘부터 시작되었답니다. 그런데 밀린 일 정리하며 글만 쓸 핑계를 대고 끼니도 잊은 채 온종일 컴 앞에만 앉아 있다보니, 더운 줄을 모르고 보냈습니다. 며칠 더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 한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나에게 블로깅이란 무엇인가 이 블로그엔 매일매일 진솔한 이야기들과 안부로 제.. |
2008/06/24 15:55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블로그얌에서 오랜만에 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보았습니다.
근데 어랏? 내 블로그의 인물성향의 내용이 바뀌어져 나타나더군요...ㅎㅎ
한마디로 이전에 평가했을때보다 조금은 더 성장을 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뭐 절대적인 기준은 될수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이제 저도 팬관리 해야할때인가 봅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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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22:45
[일상으로의 초대]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사랑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그런 사랑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면서 내게 너무나 웃는얼굴로 자랑하던, 그러나 연거푸 찾아온 두번의 이별은 치유할수 없을만큼 한 사람의 영혼마저 불태워 없애버렸을까. 무기력해진 자신을 애써 원망하며 하루하루 시간들을 감당하지 못해 힘겨워 쓰러질것 만 같은 한 사람.
3. 가지지 못한자의 서러움을 뼈저리게 경험을 통해 알았었기에, 그누구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아온 순간들이 후회는 없으나, 대신에 포기해야만 했던것들 또한 내가 얻은것 만큼이나 비례한다는걸 깨달았을때에 밀려드는 허무함을 느껴서일까... 문득 삶에대한 원초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한 사람.
4.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으나,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 너무 큰상처를 받아 한동안 방황하던 시간들이 많았던, 심기일전으로 다시한번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준비하는 그 순간들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한 사람.
5. 여전히 오르지 않는 박봉의 월급에도 굴하지 않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때론 볼때마다 안쓰러움이 절로 묻어나는 그런 사람. 올해보단 내년엔 더 나아질것이다 라는 믿음에 박봉의 월급에도 희망을 놓지않는, 그런 긍정적 마인드를 주변인들에게 마구 전파하는 긍정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
오늘 하루 내 주위에 있는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그들의 가치관과 그들의 삶들을 통해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더 나아가 이들의 경험이 나에게 곧 간접경험이 될수 도 있음에...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이 결코 동떨어지진 않는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블로그스피어에도 똑같은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우리는 매일같이 내 블로그를 통해 타인과의 소통을 하며 교류를 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나누며 그렇게 온라인 세상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위의 다섯가지 정도의 간단한 실제 사례를 적어보았습니다만 정말 놀랍지 않나요? 너무나 다른 삶들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통해 우리는 다섯가지의 삶의 형태를 간접적으로나마 지켜보게 되니까요~ 그저 놀라울따름입니다.
간단한 예로 적어본 위의 다섯사람에게 정작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결국은 사람이더군요. 어떠한 이유로 상처받았던지 상관없이 그 모든것들을 넓은 가슴으로 감싸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말입니다. 사랑으로 이 모든것들을 보듬어 주고도 남을 그럼 가슴 따스한 사람말입니다. 그들의 삶속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남으로 인해 지금보다는 좀더 나은 시간들이, 행복한 삶을 이룰수 있는 순간들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기대해보면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얘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내용들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결국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그것이 온라인 세상이든, 오프라인속 실제 삶이든 그 어디에라도 상관없이, 그저 사람만이 희망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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