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부족해서, 때론 여건이 되질 않아서 등의 이유등으로 내 능력이 과소평가 받을때가 있죠. 아니면, 내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제대로 봐줄 수있는 혜안을 지닌 관리자가 없을 경우에도 과소평가 받을테죠.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라면 마음을 비우고 능력을 갈고 닦는데 최선을 다할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미흡한 능력인지라 동료들에게서 팀장님들에게서 많은 부분들을 배우면서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하루아침에 뚝딱~ 능력있는 사람으로 변하겠습니까. 더디더라도 멋진 미래를 꿈꾸며 최선을 다해가는 것일뿐.
내 능력을 알아봐주는 리더. 내 능력을 끄집어 내어 주는 리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고 노력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조언을 해주는 리더. 참 꿈같은 이야기로 들립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 직장은 신의 축복을 받은 직장일것도 같고~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들을 하게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들이죠. 지금 이순간에도 내 부족함을 알고 극복하기 위해 땀방울 흘리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힘이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이겨내자구요. 까짓거 지금보다 더 어려운 순간들도 잘 이겨오지 않으셨던가요? 아자~~아자!!
이쯤되면 슬슬 자존심에 금이 가는 소리가 쩌~~억 하니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는, 알아주지 못하는 관리자 밑에서 혹은 조직에서 자존심에 금이가면서까지 버텨야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내갈길 간다. 이직을 할것인가요?
무엇하나 쉬운 선택이 없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보란듯이 능력을 인정받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가질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텐가요?
제 경우라면 마음을 비우고 능력을 갈고 닦는데 최선을 다할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미흡한 능력인지라 동료들에게서 팀장님들에게서 많은 부분들을 배우면서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하루아침에 뚝딱~ 능력있는 사람으로 변하겠습니까. 더디더라도 멋진 미래를 꿈꾸며 최선을 다해가는 것일뿐.
내 능력을 알아봐주는 리더. 내 능력을 끄집어 내어 주는 리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고 노력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조언을 해주는 리더. 참 꿈같은 이야기로 들립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이런 직장은 신의 축복을 받은 직장일것도 같고~
우린 모두 미완성의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들을 하게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들이죠. 지금 이순간에도 내 부족함을 알고 극복하기 위해 땀방울 흘리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힘이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이겨내자구요. 까짓거 지금보다 더 어려운 순간들도 잘 이겨오지 않으셨던가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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