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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223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야겠어요 ^^ 페이스북에 아래의 기사 내용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더군요. ^^ 19만명 카페 vs 2,500명 페북 페이지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620&fbook=1 회원수 19만명의 네이버 카페와 2500명인 페북 페이지. 여러분이라면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 서비스 플랫폼의 태생적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폐쇄적 환경의 카페와 개방(공유)적 플랫폼의 특징들을 잘 표현한 기사내용인데, 정작 아쉬운것은 국내 서비스들이(포털 등)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오픈정책으로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제 경우라면 단.. 2011. 5. 9.
다시한번 블로그~ 어이쿠야~ 언젠가 부터 소셜미디어니 SNS니 뭐 다양한 표현으로 불리워지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맏형격인 블로그가 찬밥신세가 된지도 최근 2~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기간이야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고, 아뭏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해외 소셜서비스들이 폭풍같은 인기를 얻으면서 자연스레 활동영역 자체가 블로그에서 트위터로 페이스북으로 이동한 사례는 이미 블로그스피어를 봐도 한때 블로그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많은분들이 보이질 않음에, 아마도 소셜서비스로 이동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는 블로그에 미쳐도 보고,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미쳐서 사용해보기도 했고, 지금도 이 3가지 서비스 플랫폼은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콘텐츠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은 블로그가 아닌가 싶더군.. 2011. 5. 3.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세기의 결혼식~^^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우리 시각으로 저녁 7시 신부 케이트가 대성당에 입장하면서 부터 시작된다네요. 아마 오늘 종일 전세계 SNS에서 관련 소식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싶네요. 왕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세요 ^^ http://www.youtube.com/theroyalchannel 소셜미디어가 좋은것중에 하나가 바로 지구촌 곳곳의 소식들을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오늘 저녁 7시에 치러질 세기의 결혼식을 꼭 보도록 해야겠네요~ㅎㅎ 이미 주요 포털에서도 검색을 해보니 뉴스부터 SNS까지 다양하게 소식들이 검색되고 있네요. ^^ 2011. 4. 29.
기업블로그에까지 보도자료(기사)를 올리지 말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의 브랜딩 확립도 하고, 때론 위기관리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고객들과의 진정성이 담긴 소통도 가능하기에 참 매력적인것임에는 틀림없건만, 간혹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기업블로그에까지 보도자료(기사)를 올리는것이다. 보도자료는 기업의 웹사이트에서 보는걸로도 충분한데, 굳이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을 블로그에서까지 보도자료 기사를 꾸준히 포스팅 하는걸 볼때마다, 저 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어서 일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고객은 기업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기업의 이런저런 숨겨진 이야기들, 제품에 대한 정보들, 기타 고객센터의 역할까지도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접근을 하려는 것인데, 딱딱하기.. 2011.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