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1 하루 아침에 영문도 모르고 유명해진 그녀, 세라 킬린 https://twitter.com/ConanOBrien 미국 NBC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투나잇쇼(The Tonight Show)'의 진행자였던 코난 오브라이언(@ConanOBrien)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임의로 딱 1명만 팔로우하기로 선언을 한다. 그녀가 바로 세라 킬린(@LovelyButton)이다. 그녀는 코난의 주문처럼 하루 아침에 유명해졌다. https://twitter.com/LovelyButton 1 주일만에 그녀(@LovelyButton)의 팔로우는 2만이상으로 늘었고 지금은 29,000명이 넘는다. 단지 팔로워만 늘어난 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난한 연인인 킬린과 그의 예비신랑 존 슬로위크 주니어에게 와인, 디저트은 물론 허니문 경비까지 대겠다고 제의해 왔다. 뉴욕의 .. 201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