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도 균형이 필요하다1 균형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은 무척 어렵고 신중한 일입니다. 무엇하나 소홀할 수가 없는것이죠. 조금만 어느한쪽으로 치우쳐도 불평불만이 생길테니까요. 조직이 작을때는 소수의 인원으로도 서로 의기투합해서 하다보니 조직이 별무리 없이 잘돌아가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인력이 증대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죠. 바로 관리의 문제. 소수의 인력에서 다수의 인력으로. 개인에서 팀으로. 팀에서 사업부로..등의 내적,외적 요인들이 커져버리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관리를 해야하고 또 누군가는 평가를 받게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것입니다. 관리자급 인력들은 다수의 부하직원들, 팀원들을 일정기간마다 업무평가를 하게되죠.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한다면 여러 불합리한 요인들이 많을테니 최대한 판단기준을 객관화시킨 자료들을.. 2008.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