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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3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유능한 인재를 몰라보는 것, 알면서도 쓰지 않는 것, 쓰더라도 위임하지 않는 것.이것이 나라의 세 가지 불상사(不祥事)다.”중국 제나라의 명(名)재상 안영(安嬰)이 한 얘깁니다. 당신은 인재를 제대로 쓰고 있습니까? http://plus.hankyung.com/apps/letter.intro.epilogue?letterNo=93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와는 몸값 흥정을 하지 않아요. 연봉은 달라는 대로 주고, 업무는 믿고 맡깁니다.”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32459921&category=NEWSPAPER ※ 최근에 경험한 바로도, 인재들이 퇴사하는 여러 이유들중에는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었다는것도 이유였고, 믿고 맡기지.. 2016. 3. 29.
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할까?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인재란 없음에, 조금의 가능성 혹은 여백이 있는 인재를 찾는것이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첨부터 완벽한 조건을 갖춘 능력자를 찾기전에, 조금은 비워져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모셔와서 회사의 인재로 성장시켜 가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잣대로 기준을 들이대고 망설이다 보면 좋은 인재 놓치기 마련이다. 2016. 3. 11.
더 능력있고 뛰어난 팀이라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것~ 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http://www.baenefit.com/2013/07/it-is-in-the-team.html 위 포스팅 내용을 읽고나니 예전 경험들이 떠올랐다. 능력있는 동료들과 멋진 팀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한물간 사업일지라도, 시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역량이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런지도 모를일.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되살리는 인재, 역량있는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비즈니스에 또다른 기회들을 만들 수 있을터. 2013.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