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2 오랜시간 각인된, 선입견을 깨기란 쉽지가 않다. 제목처럼 오랜시간 각인된, 선입견을 깨기란 쉽지가 않다. 라는 생각이 최근의 회사 업무를 수행해오다 보니 그러하더군요. 대부분의 예비 건축주분들께서는 조립식주택에 대한 기본적인 편견(선입견)들을 갖고 계신 상태에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러 업체에다 문의들을 하곤 하시는데... 현실적이긴 하죠. 집을(전원주택) 이쁘게 잘~ 짓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테지만, 예산은 늘 한정적이고 빠듯할 때가 많죠. 그런 상황에서, 조립식주택 이 제법 괜찮은 대안이 될 수 도 있겠다 싶지만, 여전히 조립식주택은 화재에 취약하고,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 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상담을 하는 예비 건축주분들의 대부분은 비슷한 인식을 갖고 계셨기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긴말 필요하겠나요? ㅎㅎ 조립식주택.. 2015. 6. 29.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예전에 라라윈님의 블로그에서 각자의 직업이나 전공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은 내용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바라보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댓글로 풀어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라라윈님께서 최근에 블로그스피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독서릴레이를 마감하시고, 새로운 릴레이를 제안하셨더군요. ^^ 바로 편견타파 릴레이! 제 경우는 IT업에 발을 디딘 시작은 웹디자이너로 출발을 하여, 마케팅기획자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횟수로만 본다면 대략 IT업계에서 밥을 먹은지 10년정도 되는 세월이 된것 같은데, 여전히 지식은 습자지처럼 얇은 정도네요... 2009.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