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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4

자기계발 성공하고 싶다면 목표를 적고 믿음을 가져라 자기계발 성공하고 싶다면 목표를 적고 믿음을 가져라 많은 사람들은 단지 한 번밖에 경험하지 않았으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실패했다고 여기고 포기한다. 난 어쩔 수 없어.라는 공통된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그것이 정당한 결론일까?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 때문에 또 다시 실패할까 봐 두려워한다면 변명이라는 장애물은 늘 당신을 에워싸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정체되어 있을 때가 아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힘을 북돋워라. 에디슨을 보라! 풀 죽어 있을 필요가 전혀 없다. 사람들은 에디슨을 위대한 발명가라고 생각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오늘날 받고 있는 갈채와 존경을 누렸던 것은 아니다. 나폴레온 힐이 에디슨을 처음으로 인터뷰했을 때였다. 에디슨 선생님, 전구를 발명하려고 수천 번에 걸쳐 실패했.. 2018. 5. 31.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모 회사 대표가 직원들 감시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듣다. 직원들에게는 야간에 도둑들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안용으로 설치했다고 이야길 했다는데,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 회사 대표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은 자른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으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다. 이미 이정도가 되면 회사 대표와 구성원(직원)들 간의 신뢰는 금이 갔다고 봐야하지 않겠나 싶다. 서로를 신뢰하질 못하는 환경에서 무슨 업무역량이 발휘될것이며 비전이니 목표달성이니 할까 싶다. 그저 말장난인거지.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2013. 6. 9.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만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 개인이 생각하는 조직의 방향성과 조직이 생각하는 방향성이 늘 똑같을수는 없기에... 그 생각의 간격이 좁을수록 함께 상생의 길을 갈수 있을것이고, 그 간격이 크면 클수록 점점 조직에 대한 개인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게되면, 대부분은 조직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따라 가주는게 맞을테고 조직의 방향성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이미 갈등의 골은 깊어질대로 깊어진 상황이기에, 조직을 이끌어 가는 상위 임원진들은 조직의 발전방향이나, 전략등에 대해서 상황에 맞게 전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의 핵심역량은 결국 '사람'이기에, 그 사람을 한데 모을수 없고, 동의를 구할수 없고, 협력을 구하지 못한다면 조직의 근간이 흔.. 2009. 7. 7.
중요한것은 바로 구성원들간의 '믿음', '신뢰' 과장 진급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업무들이 쏟아지네요. 더욱이 진급과 동시에 팀원들도 늘어남에 따라 신경써야할 부분들도 함께 늘어난지라 여러모로 부담감이 큰 시간들입니다. 팀원별 역량도 다시한번 체크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팀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아래 멋진 팀웍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가는 모습을 볼때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참 든든합니다. 최근에 팀원이 늘어나면서 부쩍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인원이 소수였을때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던 것들도, 인원이 늘어나면서부터는 은근히 신경써야 하는것들도 많거니와 구성원 서로들간의 협력. 팀웍을 잘 이끌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들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알아서도 잘해내는 구성원..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