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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기획과 마케팅에 영감을 주는 책들 요즘 반복 해서 읽고 있는 책들이다.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들인 듯. 1) 병원 브랜딩 마케팅 실무 2) 구글 웹로그 분석 3) 정반합 4)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 5) 단 한 번의 거절 없이 판매할 수 있다! 6) 핸디캡 마케팅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면 더 좋았을텐데, 기존 업무들의 연장선에서 관련(관심) 분야 책들만 가득하다. 어찌되었든 독서는 나를 성장시키는 훌륭한 스승이기도 하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016. 7. 25.
어떤 형태의 서비스이든지 핵심은 고객이다. 너무 뻔한말 이지만 고객을 위한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고 기획 해야 한다. 그래야 서비스에서 성공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형태의 서비스이든지 핵심은 고객이다. 이건 불문율에 가깝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들고 서비스 한다는것 자체가 누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지는 못한다는데서 딜레마에 빠지는것이다. 나혼자 아무리 고객을 위한 사이트로!! 외쳐대봤자 그런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거나, 회사차원에서 그런 마인드의 공유가 없다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것일테니... 이래서 오늘하루도 개발자들의 머리속은 온통 복잡한 코드와 어려운 논리들로 가득한가 보다. 이미지에 보이는 저 ppt화면은 실제 요 몇일동안 고객센터와 관련한 사이트의 설계화면인데, 최대한 고객이 편리할 수 .. 2008. 9. 4.
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온다. 서로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서 감당하기엔 벅찬 일도 누군가 도와준다면 힘이나지 않을까요? 혼자의 생각보단 둘의 생각이 더 낫지 않을까요? 서로의 경험과 감각, 그리고 시대를 보는 통찰력을 포함해서 -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사용하기에도 쉬우며 접근성도 훨씬 좋아질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 오래전부터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웹디자인이라는 실무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기획이라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살짝 발을 들여보기도 했으나, 좀더 깊이있고 전문적이지는 못했었던 그런 아쉬움들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면서 늘 기회가 되면 기획이라는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스로 부족함이 많은걸 알.. 200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