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ry Lab1 자칭 소셜미디어 전문가들 믿을만해? 한통의 이메일을 받고난 후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더군요. 인맥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인연을(?) 맺은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등에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강영재(이사)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 이었습니다. 현재 이스토리랩(eStory Lab)의 소셜콘텐츠사업부를 맡고 계신다죠. ^^ 이메일의 핵심은 '차별화된 SNS 전문가 그룹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시며 관심있는 많은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시는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감이 되는 글이었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및 고민을 해볼까 합니다. 최근 우후죽순 늘어가는 자칭 소셜미디어 전문가들로 인해 SNS 관련 교육 시장의 포화가 앞당겨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SNS 시장 저변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면도 분명 있습.. 201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