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06/26 15:20
[일상으로의 초대]
1. 사수에게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필요한 각종 노하우나 비젼, 기타 다양한 부분에서 배울것들이 많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해보자면, 경험이라고 할까요? 신입사원들에게서 찾을수 없는 '경험'이라는 살아있는 지식들을 갖고 있으며, 회사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언들을 해줄수 있는 입장에 있는 존재가 바로 내 위 사수인것 입니다.
여러분은 현재의 위치에서 그 누군가에게 좋은 사수가 되고 있습니까?
혹은 여러분이 정말 벤치마킹이라도 하고 싶은 매력적인 사수가 있습니까?
- 디자인팀 막내를 트레이닝 시키면서 잠깐 머리를 스치는 내용들이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이 부분은 차후에 기회가 되면 내용을 보강해서 다시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웹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표준을 지향하려고 하였습니다.
해서 모든 환경의 사용자를 고려할수는 없었기에, 현실적인 상황이 그러하다보니... 제 나름의 기준으로는 MS사의 익스플로러 이외에는 하다못해 파이어폭스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사용자들만이라도 최대한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접근성과 사용성에서 불편함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철학을 갖고서 관련 작업을 진행하였으나, 현실은 내마음 같진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군요.
개발팀의 한 동료의 얘기의 요지는 웹표준도 좋지만, 가장 현실적으로 많이 쓰는 익스플로러 사용자만 고려해서 잘 만드는게 낫다 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타 브라우저의 환경까지 고려해서 작업할려면 몇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사실상 그 얘기를 듣고나서 마음속엔 좌절아닌 좌절이 생기더군요.
뭐랄까... 누굴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넘어가더라도~ 최소한 내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운영하고 있는 운영진의 입장에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료의 얘기가 아니더라도 현실을 생각하고 고려한다면, 굳이 몇%도 채 되지 않는 사용자들을 위해 그 고생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거였을테니까요...(수익만 고려했을때도 그렇겠지만...)
결국 처음의 제 마음은 최소 50% 만이라도 만족할 수 있는 상태로 개발해보자였는데, 절반이상의 진행을 보이고 있는 현시점에서의 상황을 보자면.. 스스로 만족 못하는듯 싶기도 하고 - 무엇보다 개발자 동료들이 웹표준에 관한 방법론들을 얘기하기 이전에... 웹표준이 왜 필요한지, 왜 웹표준으로 구현을 해야만 하는건지에 대한 기본 철학이라도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랄까요?
현재 디자인팀 막내에게 제가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웹표준으로 사이트를 개발하는 부분인데, 문득 부끄러워지더군요... 시간이 흐를수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처음에 제가 가르친 웹표준을 벗어나버리는 꼴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국내의 대부분의 웹 서비스 사이트들이 MS사의 익스플로러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 현실이 못내 안타까운 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않을수는 없을테니까... 당장에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개발팀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련 철학과 방법론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웹서비스 사이트의 접근성과 사용성의 편리함은 따로 떼어서 설명할 수 없는 그야말로 쌍둥이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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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의 웹표준…그 이상과 현실‘ 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쇼핑몰에서도 웹 표준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은 고무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한편 웹 표... |
2008/02/03 00:57
[게리슨테크놀러지]
1. Group Experience (개인이 경험이 아닌 단체/집합의 경험)
2. Share Experience (혼자만의 소유물이 아닌 공유하면서 풍부해지는 경험)
3. Create Experience (정해져 고정화된 경험이 아닌, 누구나 창조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경험)
위 3가지가 지금 우리의 고객이 원하고 또, 우리가 찾는 경험이고 키워드인 것이다.
사용자는 이것을 제공해 주는 제품/시스템/서비스를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하기를 원하고, 우리는 그것을 설계해야 하는 설계자인 것이다.
어떠한 경험을 공유하는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일을 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라면 단순한 화면이나 제품 설계가 아닌 고객의 감성과 경험 그리고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월간 웹2월호 - 42페이지 - 당신은 지금 무엇을 디자인(설계)하고 있습니까? 중에서...)
.
.
.
웹서비스는 하루가 다르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도 언급된 3가지 유형의 경험들이 웹기반의 서비스에 접목이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큐팅사이트에도 올 상반기내로 새로운 변화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전체적인 큰 맥락을 한마디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겠으나, '큐팅 웹사이트 리뉴얼'이라는 정도만 알려드릴께요. 개편이 되어지는 작업에는 RSS기능도 포함이 될것 같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후훗~^^ 그외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큐팅 운영진들은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보다 나은 서비스, 편리한 서비스, 가치와 감동을 함께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응께 응원의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
※ 큐팅 사이트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사이트 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이벤트나 쇼케이스에 응모하시는 분들이 많이 되지는 않네요.. 이말인즉슨, 이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께서 큐팅의 각종 이벤트나 쇼케이스에 응모하시면 당첨되실 확률이 훨씬 높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 (쇼케이스 이벤트의 경우 해당 가수의 싸인이 담긴 앨범을 받으실 수도 있다는~ㅎㅎ)
2. Share Experience (혼자만의 소유물이 아닌 공유하면서 풍부해지는 경험)
3. Create Experience (정해져 고정화된 경험이 아닌, 누구나 창조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경험)
위 3가지가 지금 우리의 고객이 원하고 또, 우리가 찾는 경험이고 키워드인 것이다.
사용자는 이것을 제공해 주는 제품/시스템/서비스를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입하기를 원하고, 우리는 그것을 설계해야 하는 설계자인 것이다.
어떠한 경험을 공유하는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일을 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라면 단순한 화면이나 제품 설계가 아닌 고객의 감성과 경험 그리고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 (월간 웹2월호 - 42페이지 - 당신은 지금 무엇을 디자인(설계)하고 있습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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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는 하루가 다르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도 언급된 3가지 유형의 경험들이 웹기반의 서비스에 접목이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큐팅사이트에도 올 상반기내로 새로운 변화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전체적인 큰 맥락을 한마디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겠으나, '큐팅 웹사이트 리뉴얼'이라는 정도만 알려드릴께요. 개편이 되어지는 작업에는 RSS기능도 포함이 될것 같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후훗~^^ 그외 새로운 내용이 있으면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큐팅 운영진들은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보다 나은 서비스, 편리한 서비스, 가치와 감동을 함께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응께 응원의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
※ 큐팅 사이트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사이트 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이벤트나 쇼케이스에 응모하시는 분들이 많이 되지는 않네요.. 이말인즉슨, 이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이웃블로거님들께서 큐팅의 각종 이벤트나 쇼케이스에 응모하시면 당첨되실 확률이 훨씬 높다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 (쇼케이스 이벤트의 경우 해당 가수의 싸인이 담긴 앨범을 받으실 수도 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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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2008/02/03 22:36 | DEL
예전에 권대리님께서 설문조사를 하셨었습니다. 제가 음악 사이트에 대해 잘 몰라서 설문조사에 응답을 하긴했어도 당첨 가능성이 희박해 보였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상품권을 주셔서 큐팅에서 재미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권대리님, 감사합니다! ^______^ 큐팅은 멜론, 도시락, 벅스처럼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사이트였습니다. 우선은 큐팅 첫 페이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권대리님 블로그에서 종종 보아서인지 처음 들어가도 왠지 모를 친숙함이 느껴집니.. |
2008/01/15 22:21
[게리슨테크놀러지]
- 시안작업 1 -
- 시안작업 2 -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획안을 토대로 작업을 한 디자인 시안 2가지 유형입니다.
부족한 시간을 핑계삼아 진행이 되어진 결과물인지라, 언제나 그렇듯이 아쉬움이 크네요..
어쨌든 시안작업 2번의 결과물로 최종 컨셉이 확정되었는지라, 몇몇부분 보완을 하고나면,
바로 개발을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론, 2번 시안작업의 결과물도 뛰어납니다만, 구성면에서 답답한 느낌이 강하지않나 싶어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드네요.. 반면에 1번 시안작업의 결과물은 여백이 많아 보이는 느낌이라서일까... 왠지 모를 2% 아쉬움이 남는 작업물인듯 합니다.
아무쪼록 작업한 디자이너분들 기획팀...모두모두 고생많았습니다.
(개발팀은 이번주 내내 빡실것 같군요..ㅎㅎ)
자... 그러면 해당 포스트의 주제인 UI가 우선인가? 비쥬얼이 우선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요~ㅎㅎ
이럴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디자인에 대한 철학은 심플한것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즉, 사용하기 쉬워야한다는것이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가독성, 접근성등등이 좋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사이트이든지 공통분모일텐데...
오늘 확정된 위의 2번 시안작업물은 UI측면에서라기보다는, 비쥬얼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디자인이 더 좋네, 나쁘네가 아닌... 조금만 더 사용자를 고려했다면, 고생해서 만든 비쥬얼도 살리면서 UI도 보완이 되었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에 몇자 적어보면서, 또 스스로 반성도 해보곤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디자인이라는거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모든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수 는 없는것이다보니 참으로 어려운점들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사이트를 이용하는 최종사용자들을 위해 늘 고민에 연속인듯 싶네요!
디자인의 화려한것도, 사용성에 대한 쉬운 접근성도 모든것을 아우르는 그런 철학이 담긴
사이트로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이젠 모니터만 보고 있어도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듯 싶네요~ㅎㅎ
다음주 초 즈음해서 현재 작업진행에 들어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부족한 시간을 핑계삼아 진행이 되어진 결과물인지라, 언제나 그렇듯이 아쉬움이 크네요..
어쨌든 시안작업 2번의 결과물로 최종 컨셉이 확정되었는지라, 몇몇부분 보완을 하고나면,
바로 개발을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론, 2번 시안작업의 결과물도 뛰어납니다만, 구성면에서 답답한 느낌이 강하지않나 싶어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드네요.. 반면에 1번 시안작업의 결과물은 여백이 많아 보이는 느낌이라서일까... 왠지 모를 2% 아쉬움이 남는 작업물인듯 합니다.
아무쪼록 작업한 디자이너분들 기획팀...모두모두 고생많았습니다.
(개발팀은 이번주 내내 빡실것 같군요..ㅎㅎ)
자... 그러면 해당 포스트의 주제인 UI가 우선인가? 비쥬얼이 우선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요~ㅎㅎ
이럴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디자인에 대한 철학은 심플한것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즉, 사용하기 쉬워야한다는것이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가독성, 접근성등등이 좋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사이트이든지 공통분모일텐데...
오늘 확정된 위의 2번 시안작업물은 UI측면에서라기보다는, 비쥬얼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디자인이 더 좋네, 나쁘네가 아닌... 조금만 더 사용자를 고려했다면, 고생해서 만든 비쥬얼도 살리면서 UI도 보완이 되었더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에 몇자 적어보면서, 또 스스로 반성도 해보곤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디자인이라는거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모든 사용자를 100% 만족시킬수 는 없는것이다보니 참으로 어려운점들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사이트를 이용하는 최종사용자들을 위해 늘 고민에 연속인듯 싶네요!
디자인의 화려한것도, 사용성에 대한 쉬운 접근성도 모든것을 아우르는 그런 철학이 담긴
사이트로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이젠 모니터만 보고 있어도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듯 싶네요~ㅎㅎ
다음주 초 즈음해서 현재 작업진행에 들어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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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팅의 주요 콘텐츠인 음악장터 콘텐츠 영역을 상단으로 배치시켰구요, 그외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가 되었습니다.(폰꾸미기 & 팅 UCC 베스트) 좌,우측 상단의 실시간 TOP100 부분과, 배너부분이 살짝 수정이 되었네요~^^ 전 요즘 새로운 콘텐츠인 퍼니존을 작업하는지라, 메인에 관련된 작업은 일체 손을 못대고 있지만, 다들 고생많네요~ (디자인팀 홧팅!!ㅎㅎ) more.. 지금 옥션과의 제휴이벤트도 진행중이오니, 옥션을 자주찾는 유저이시면, 해당이벤.. |
2007/12/21 10:01
[게리슨테크놀러지]
지금의 사이트를 개발해서 오픈하였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다.
그런데 두고두고 아쉬운 점이라면,
UI 설계당시에 워낙에 빈약한 콘텐츠로 인해
화면설계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에,
(시기상의 문제, 인력상의 문제등, 주변여건 또한 수월치는 않았기에)
지금의 UI형태로 조금은 비쥬얼쪽에 무게를 두고 설계를 하였었다.
나름 고민끝에 나온것인지라, 만족스럽긴 하였지만,
끝내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끝내 지울수 없었다.
↓↓↓↓↓↓↓↓↓↓↓↓↓↓↓↓↓↓↓↓↓↓↓↓↓↓↓↓↓↓↓↓↓↓↓↓↓↓↓↓↓↓↓
결국 사이트가 오픈하고 나서야,
서서히 그 문제점들이 보고가 되고있기에,
디자인팀에서 다시 UI화면을 재설계하고 있다는게
또한 업무의 총체적 프로세스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나는 부분인듯 싶다.
회사의 입장에서야, 돈이 걸린 문제이고 사활이 걸린부분일테니,
사용성이야 어지간히 큰문제가 아닌다음에야 무조건 강행하려던 시기에,
조금만 더 철학절인 마인드로 준비가 되있었더라면,
어느정도 조율또한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아무리 돈을 들이고,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몄을지언정,
최종 사용자인 네티즌들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어려워 한다면,
그 사이트는 이미 안봐도 뻔한게 되지 않겠나...
큰회사에선 UI 담당자가 파워가 젤로 쎄다는 개발팀 팀장님의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멤돈다.
여전히 갈길이 멀다.
그런데 두고두고 아쉬운 점이라면,
UI 설계당시에 워낙에 빈약한 콘텐츠로 인해
화면설계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에,
(시기상의 문제, 인력상의 문제등, 주변여건 또한 수월치는 않았기에)
지금의 UI형태로 조금은 비쥬얼쪽에 무게를 두고 설계를 하였었다.
나름 고민끝에 나온것인지라, 만족스럽긴 하였지만,
끝내 뭔가 2% 부족한 느낌은 끝내 지울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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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이트가 오픈하고 나서야,
서서히 그 문제점들이 보고가 되고있기에,
디자인팀에서 다시 UI화면을 재설계하고 있다는게
또한 업무의 총체적 프로세스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나는 부분인듯 싶다.
회사의 입장에서야, 돈이 걸린 문제이고 사활이 걸린부분일테니,
사용성이야 어지간히 큰문제가 아닌다음에야 무조건 강행하려던 시기에,
조금만 더 철학절인 마인드로 준비가 되있었더라면,
어느정도 조율또한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결국 아무리 돈을 들이고,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몄을지언정,
최종 사용자인 네티즌들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어려워 한다면,
그 사이트는 이미 안봐도 뻔한게 되지 않겠나...
큰회사에선 UI 담당자가 파워가 젤로 쎄다는 개발팀 팀장님의 한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멤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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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면서 메뉴나 상품이 처음 보던 "그 자리에 있는다는 것".. 이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가끔 보면 페이지 하나만 넘겼을 뿐인데.. 처음 보던 메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기조차 힘든 경우가 있다.. more.. 쇼핑몰 기획시에도 이런 부분을 가장 경계 해서 제작을 해야 한다..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는데...중동지역에선 여자들이 "챠도르" 라는 검은옷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어 씌워 입고 있다.. 이번에 알게 되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