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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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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 Symphony)
혁신과 재창조의 귀재라 불릴만한 사라 브라이트만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음악을 관통하며 팝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두고 ‘팝페라의 여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다. 이는 그녀의 뒤를 이어 팝페라의 길에 등장한 수많은 가수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사라 브라이트만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의 판매량을 볼 때 전세계적으로 2600만장이 넘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소프라노라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34개국에서 150번의 골드와 플래티넘 디스크를 기록했다.

매번 독특한 컨셉트와 거기에 어울리는 아트워크를 보여왔던 사라 브라이트만. 그녀가 5년만에 새앨범인 <Symphony>를 가지고 돌아왔다. 2008년 2월 1일 발매될 예정.  전작인 <Harem>이 중동아시아의 여러 음악적인 요소들을 차용해 이슬람 문화와 서구 문화의 화해를 모색한 앨범이라면 이번 앨범 <Symphony>는 고딕 메탈과 심포닉 메탈의 영향을 강하게 나타낸 앨범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앨범의 커버이미지에서 보여준 천사와 악마의 이미지가 결합된 환타지풍의 분위기는 발매 전부터 팬들로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앨범 전체를 듣는 동안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사라 브라이트만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는 다양한 듀엣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Timeless>의 안드레아 보첼리와 호세 쿠라, <Eden>의 리처드 막스, <Harem>의 오프라 하자 등과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이중창을 불렀는데, 이번 앨범에서도 황금의 듀엣이라고 할 수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듀엣곡 뿐만 아니라 알레산드로 사피나와 키스의 폴 스탠리, 멕시코의 카운터테너 페르난도 리마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듀엣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여기에 빼놓은 수 없는 인물이 명프로듀서 프랑크 피터슨이다. 1980년대 세계 뮤지컬계의 디바로 군림하던 사라 브라이트만을 1990년대 팝페라의 디바로 만든 인물이 바로 프랑크 피터슨이다. [Enigma]의 프로듀서를 지낸 피터슨은 1993년 사라 브라이트만의 첫 앨범 <Dive>를 시작으로, 1995년 <Fly>, 1997년 <Timeless>, 1998년 <Eden>, 2000년 <La Luna>, 2001년 <Classics>, 2003년 <Harem>, 그리고 2008년 <Symphony>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프로듀서를 맡아 사라 브라이트만의 신화를 만든 숨은 장본인이다.

2003년 <Harem>이후 5년 만에 내놓는 이번 앨범은 사라 브라이트만 개인에게도 적지 않은 도전이다. 어느 인터뷰에서 밝히듯 5년간의 공백은 바로 이렇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잠시 모든 것으로부터 물러났던 시기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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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영경 | 2008/01/30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팝페라는 사실 관심 밖이였는데
영상 잘보고 들었어요.ㅎ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6 | PERMALINK | EDIT/DEL
저도 팝페라 영역은 오래전에 잠깐 들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한번 듣게 되었네요~
심신이 지칠때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
BlogIcon 콜드레인 | 2008/01/30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맨 처음 사진을보니 데빌 메이 크라이란 게임이 생각나네요 ㅋ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6 | PERMALINK | EDIT/DEL
아..그런가요?
이미지 컨셉이 이번엔 천사와 악마를 표현한것이라네요..
BlogIcon mepay | 2008/01/30 16: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대리님도 사라를 아시는군요..ㅎㅎ
"아줌마 여기 사라 한개 추가요..!"

음악 좋습니다.!

저도 사라 계열을 많이 좋아하는데..사라 브라이트만 이나 사라 맥라클랜 이나 라면 사라등등 입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6 | PERMALINK | EDIT/DEL
mepay님의 유머감각~ 짝!짝!짝! ^^
BlogIcon JK | 2008/01/30 16: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라 브라이트만하면 역시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한 Time to Say Goodbye 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런데, 위 pasion 뮤직비디오 는 조금 실망이네요. 사라 브라이트만의 맑은 목소리에는 중후한 테너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분 목소리가...^^;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7 | PERMALINK | EDIT/DEL
저도 뮤비보다가 남자분 목소리가 너무 가늘게 들려서리..ㅎㅎ
BlogIcon 라임* | 2008/01/31 0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저도 이것에 대해 이제 좀 알아봐야겠네요 ^^*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7 | PERMALINK | EDIT/DEL
조사하면 저에게도 좀 알려줘요!! ^^
BlogIcon 라라 윈 | 2008/01/31 0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친구가 생일선물로 이분 cd를 선물해준덕에 급격히 좋아졌던 음악인데...
그 당시 들으면서 참 묘하고 신비로운, 몽환적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음반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8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5년만에 다시 발매하는 음반인만큼 내공이 느껴지지 않을까 사뭇 기대가 큰 음반중에 하나죠..^^
BlogIcon Sunny21 | 2008/01/31 0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몽확적인... 판타지스럽고.. ^^
BlogIcon 권대리 | 2008/01/31 23:18 | PERMALINK | EDIT/DEL
엘레강스~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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