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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팅'에 해당되는 글 68건
2008/08/04 14:28
몇일전 동료 직원들과 극장에서 영화도 한편보고 기분좋게 2차로 두류공원으로 향했답니다. 이때는 이미 늦은 밤 11시를 조금 넘어가는 시각이었답니다. 야외음악당이 있는 그곳에서 자리깔고 치킨이랑 맥주를 먹는 그맛이란...
^^
그러다 문득, 많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공원으로 많이들 나오셨더군요.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할까요? 암튼 모처럼 동료들과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문득 두류공원에 저희가 서비스 하고 있는 음악서비스 - 매장음악 서비스 라고도 하죠! - 공원마다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 나올줄 알았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노래는 커녕 조용하기만 한게 아니겠습니까?

공원 관리자가 퇴근하는 시간이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오후 6시정도면 노래가 끝나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전형적인 공무원 퇴근시간이 곧 서비스 종료 시간?? 뭐 이런 생각마저 들었으니 말이죠. 물론 공원의 특성상 다양한 행사들이 있는관계로 마음껏 음악을 틀어주기엔 상황에 따라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제가 공원에 있던 그 늦은 밤 - 새벽까지도 많은 시민들이 더위에 지쳐 바람쐬러 공원에 온걸 생각하면 조금만 더 시민을 위한 배려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 있더군요.

그리고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매장음악 서비스 - 공원 관리자가 신경쓸거 전혀 없기도 한데 말이죠. 그냥 컴터에 노래만 틀어주면(시간을 설정만 해두어도), 조금 더 시민들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드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비단 두류공원 뿐만이 아닌, 대구시 모든 공원들이 공원 관리자가 퇴근하고 나면 음악이 종료되는게 아니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여름엔 요즘같이 무더위가 심할때엔 늦은 심야시간까지도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공원으로 나옴을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운 대목이죠.

뭐 그래도 차츰 나아질거라 생각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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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tasha♡ | 2008/08/05 0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그렇군요.
BlogIcon 권대리 | 2008/08/05 10:48 | PERMALINK | EDIT/DEL
음...
그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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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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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identity)'의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 동일성', '자아 동일성', '주체성', '일관성', '동일함', '일치' 등이 포함이 됩니다.

보통 아이덴티티라 함은 '기업'이나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일관된 표현인데, 이 일관된 표현이라는게 무엇이냐가 이제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기업'의 아이덴티티라 함은 일반적으로 해당 기업이 갖고 있는 상품이나 이미지, 또는 기업의 철학적 마인드를 표현하는 부분들을 총칭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든다면... 코카콜라 = 빨간색이라는 컬러이미지가 떠오른다 같은 형태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여러분은 각자의 캐릭터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나만의 독특한, 남들과는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가 있으신가요?

'개인'의 브랜드화가 가장 잘 표현되고 있는 부분은 예를 들어본다면, 연예인들을 들수 가 있겠군요.
혹은 스포츠선수 및 예술가들도 있겠군요.^^ 모두 캐릭터가 뚜렷이 나타나는 부분이죠.

직장에서의 여러분은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뚜렷하신지?
혹은 나만의 정체성을 갖기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가요?

제 경우를 살짝 말씀드리자면, 몇몇 이웃분들께선 짐작 하고 있으실텐데 바로 블로그를 활용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기업형 블로그 형태로 개설을 했다가 -> 다시 개인 블로그 형태로 전환을 하면서 제 블로그 명이기도 한 '권대리' 라는 닉넴을 사용하였습니다.

실제 회사에서도 직책이 대리 인지라, '권대리' 라는 포지셔닝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온라인(블로그)+오프라인(회사) 에서 일관성 있는 개인 브랜딩 활동을 해왔었습니다. 해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권대리' 라 칭함은 바로 '저만의 아이덴티티'가 되겠지요.

'큐팅 = 권대리' 로 동일한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르신다면...
'큐팅 = 권대리가 있는 회사' 라는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르신다면...
'큐팅 = 권대리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 애사심이 뛰어난 사람' 뭐 이런 형태의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르신다면..

바로 저만의 아이덴티티 즉, 권대리만의 '주체성'이 확립되어 있는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새로운 나만의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새로운 나만의 경쟁력을 갖고자 하신다면, 오늘부터라도 개인 브랜딩을 갖기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래에 포스팅을 참조하시어 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2008/04/06 - [자기 관리와 계발/자기혁신] - 이제는 개인도 브랜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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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tasha♡ | 2008/07/08 15: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옹. 난 없는뎅.
음. 엽기정도??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15:19 | PERMALINK | EDIT/DEL
엽기+발랄? ^^;

요즘 댓글베스트에 등록되는 횟수가 잦아드는걸로
봐선 분명 인기가 있다는건데~~

잘 찾아보세요~ 뭔가 있을거에요..ㅎㅎ
BlogIcon 건너방 | 2008/07/08 15: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큐팅하면 음악보다는 권대리님이 더 인식이 됩니다
위의 3가지가 다 포함된다고 보여지는데요.

난 왜 블로그를 하고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18:51 | PERMALINK | EDIT/DEL
초기에 큐팅보단 권대리가 더 친숙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었답니다. ^^;

한번쯤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BlogIcon 학주니 | 2008/07/08 16: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과장으로 진급하시면 ID도 권과장, 블로그 타이틀도 권과장으로 바꾸실 생각? ^^;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잡탕으로 운영하게 되면 차별화에 실패해서 머지않아 잊혀지는 블로그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도 가만보면 잡탕인지라.. -.-;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18:52 | PERMALINK | EDIT/DEL
재밌는 고민이 되겠네요..^^
저도 딱히 전문적인 글을 쓸 재주가 없는지라
날로 먹는 포스팅도 꽤나 된답니다.ㅎㅎ

그거라도 있어야지...
안그럼...ㅡ.ㅡ"

역시 전 변방 블로거입니다. ㅋㅋ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7/08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만의 브랜드라...ㅎㅎ
갑자기 너무 심오한 질문을 던져주셨군요..;;
의외로 '나는 무어다'란 답이 쉽게 안 나오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23:36 | PERMALINK | EDIT/DEL
러브네슬리님 = 타로카드 = 낭만타로술사 = 동안(?) ㅋㅋ
다양한 형태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하나도 갖기 어려운데..
러브네슬리님은 아휴~~ 도대체 몇개씩이나..ㅋ

부럽삼~^^
BlogIcon 다우미짱 | 2008/07/08 2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옷!!노오~!!
초보블로거에게 또다른 큰 숙제를 창조하셨군요...-.ㅜ;;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23:37 | PERMALINK | EDIT/DEL
숙제라..흐흐..
빡세게 한번 풀어보시길..^^;
BlogIcon 영경 | 2008/07/08 2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약 블로그가 잡탕이라고 해도 결국 그것마저 자신이 끄적인 것이기에 ㅋ
제 블로그의 약점이라고 한다면 뚜렷한 하나의 주제가 없는 거겠죠;;
그냥 제 이름 걸고 한다는 정도 ㅋ 저만의 색깔은 있겠죠. 근데 그게 너무 하나가 아니다보니 ㅋㅋ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23:37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잡탕이든, 한가지 주제든 어쨌든 간에..
그 모든 것들 또한 내가 남긴 흔적들이니까요~~

^^
BlogIcon miaholic | 2008/07/08 2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대리님은 일단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하나 잡으신거로군요? :)
BlogIcon 권대리 | 2008/07/08 23:38 | PERMALINK | EDIT/DEL
잡은것 같긴하죠? :)
BlogIcon mepay | 2008/07/09 0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큐팅 하믄 권대리님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권대리님 하믄 큐팅이 떠오릅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단 말이죠.^^
BlogIcon 권대리 | 2008/07/09 07:59 | PERMALINK | EDIT/DEL
^-^
BlogIcon joeykim | 2008/07/09 15: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쎼요....아이덴티티....나만의 것은 아직 없는거같아요.ㅣㅣ 개발해야겠죠?
BlogIcon 권대리 | 2008/07/09 16:28 | PERMALINK | EDIT/DEL
나만의 정체성을 갖는다는건...
살아가면서 꼭 되새겨봐야할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BlogIcon 펀펀데이 | 2008/07/10 1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 강한게 필요할듯 하군요! ㅋ
BlogIcon 권대리 | 2008/07/10 15:42 | PERMALINK | EDIT/DEL
음...펀펀데이님의 정체성은 뭘까요? ^^
(머리속으로 마구 상상하고 있다는~ㅋㅋ)
BlogIcon mjword | 2008/07/26 1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감합니다. 사실 그런 측면에서 저도 블로그를 막 시작하긴 했지만요^^ 공감 한표 던지고 갈게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27 03:43 | PERMALINK | EDIT/DEL
즐기면서 블로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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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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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후덥지근한 더위에 많이 힘들었네요.
대구의 한낮기온이 무려 32도까지 올랐다고 하니... 한여름엔 아주 고역입니다. ㅎㅎ
더구나 오늘은 사무실 천정 에어컨이 고장나는 바람에, 더욱더 힘이든 하루였으니 말이죠. 
(요즘 에어컨 AS신청이 밀려서 다음주 월요일쯤 되어야 수리하러 온다고 하더군요~ OTL)

우리 이웃님들께선 오늘하루 어떻게들 보내셨던가요?
장마철인지라, 후덥지근한 날씨에, 쏟아지는 비에... 이리저리 심신이 지치는 날들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라며...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어떤 경우에 동기부여가 되시던가요?

  • 급여(연봉)를 많이 올려줄때?
  • 복지혜택 같은것들이 잘 뒷받침 되어줄때?
  • 회사의 장미빛 미래(비전)가 멋져보일때?

각자의 처해있는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동기부여는 분명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모든 직장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노력한만큼의 결과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때가 비로서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의 장기 로드맵에 따라서 단기 계획들을 수립하고, 그 목표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와중에,
내가 이만큼 고생해서 노력하고 있는데도, 가시적인 눈에 보이는 성과나 결과물들이 보이질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비전을 제시한다해도, 아무리 좋은 혜택들을 보장한다 해도... 내 마음속 깊이 간직되 있을
뜨거운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가시적인 성과가 조금씩 보이는것도 동기부여에 큰 힘이 된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때, 그 노력의 시간들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두눈으로 확인을 하는 순간들이 올때, 비로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으며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뭉칠수 있을텐데 말이죠. 때론 백마디의 말보단, 사소하더라도 현실적인 결과물 하나가 더 나은 순간이 있게 마련이죠.

오늘 회사에서 두명의 동료가 이달의 우수사원에 뽑히면서, 상금과 함께 한명의 동료는 대리로 진급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모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두명의 동료에게 오늘하루는 분명 기분좋은 날들로 기억되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본인 스스로에게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일종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형태로든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오늘 하루 저는 제 주위 동료들의 눈빛에서 새로운 동기부여가 싹트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더 나은 내일의 우리(회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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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쿠윅 | 2008/07/05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맞아요 특히나 저는 뭔가 눈에 보여야 확실히 열심히 하는 타입이거든요..
뭘해도 결과가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면 추진력이 금새 떨어져서 큰일 이예요..
이거 별로 안좋은 습관인데 말이죠오...

대신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보이면 최고로 열심히 하는데 말이죠..
성과가 늦게 나타나는 일들이 세상엔 꽤나 많아서 탈이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5 09:31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ㅎㅎ
조바심이랄까...

암튼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 있을테니..
홧팅하자구요!!

아자~~^^
BlogIcon 펀펀데이 | 2008/07/05 09: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구... 생각만 해도 덥습니다. 으...
전 오늘부로 부산-대구 장거리 커플이 되었습니다. ㅠㅠ
BlogIcon 권대리 | 2008/07/05 09:32 | PERMALINK | EDIT/DEL
이런..어쩌다가요..^^;
펀펀데이 여친님께서..혹시
대구로 직장을 옮기신?
아님 이사를?

암튼 홧팅하시길..ㅎㅎ
BlogIcon 건너방 | 2008/07/05 1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매달 팀별로 우수팀에게 특별보너스를 지급중입니다.
제가 팀별의 호흡을 중요시 여기다보니까요.
권대리님 블로그는 저에게 상당히 많은
리더쉽에 대한 공부를 할수있게 제공해주는 책자같은 기분이 들어
참 좋습니다. ^^
BlogIcon 권대리 | 2008/07/05 16:22 | PERMALINK | EDIT/DEL
와~~ 건너방님께서는...
매달 우수사원 한명에게 특별보너스를 지급하는게 아닌
팀에게 매달 지급하시는군요~~

그것도 색다른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우수사원도 좋지만...
결국 우수사원이라하는것도 팀원에 일원이므로
해당 팀이나, 특별히 고생한 팀에게 사기 진작 차원으로 지급하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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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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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무하고 있는 (주)게리슨테크놀러지의 창립 2주년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에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날밤 지새우면서 야근중이네요. 창립 2주년.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유아기 정도라고 하면 적당한 비유가 될까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듭해오면서 많은것들을 경험했었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결코 돈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들을 지켜봐오면서 느꼈던 모든 순간들이 지금 이순간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현재의 직원들중에선 입사순위가 넘버원이 되버렸네요. 제가 근무하는 동안에는 회사의 산 증인(?)이 되지 않을까. 회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싶군요. ^^

지금 이순간에 기분이랄까.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느끼는건,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때의 모습. 한동안 꾸준히 기업블로그를 지향해 왔었던 모습. 나름의 좋은 성과(?)를 보이기도 했었던 모습. 그리고 기업블로그에서 한발자욱 뒤로 물러선 형태의 개인블로그로서의 모습을 지향한점. 개인블로그를 통해 개인브랜드는 나름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점. 이런 모든 일련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새롭네요.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던 순간에 가졌었던 꿈들과 열정들이 창립 2주년이라는 타이틀과 맞물려서 다시한번 새로운 동기부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내 주위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순간이야말로 내 삶의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회사의 비전도 결과물도 하나씩 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시점에서 맞이하는 회사의 창립 2주년 기념일은 작게는 회사의 기념일이지만, 내 개인에게는 또다른 의미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와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해가는 그 모습을 상상할때의 희열감.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뜨거운 열정들이 샘솟아 남을 느끼기에 지금 나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모든 동료들과 함께 오늘의 이 기분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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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메아리 | 2008/07/01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2주년 축하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6 | PERMALINK | EDIT/DEL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하루 보낸것 같습니다. ㅎㅎ
BlogIcon tasha♡ | 2008/07/01 12: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산 증인이시군요. ㅎㅎ
권대리님은 참~ 열정적이신 분 같아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6 | PERMALINK | EDIT/DEL
그렇게 봐주시니 고마울따름..ㅎㅎ
오늘도 활기차게!!

^^
BlogIcon 영경 | 2008/07/01 15: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대리님이 더 대단해 보이세요. ^^
이제는 입사순위 넘버원이시니까 ㅋ
회사 2주년 축하드립니다! 살아남으신 권대리님 축하드리구요. ^^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6 | PERMALINK | EDIT/DEL
끝까지 살아남아야죠..^^
아자~홧팅!!
BlogIcon G_Gatsby | 2008/07/01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꿈은 변할수 있지만, 열정만큼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어느 헤드헌터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2주년 축하드립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7 | PERMALINK | EDIT/DEL
새겨볼만한 말이예요~
열정만큼은 변하지 말아야한다!

계속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말이로군요..^^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7/01 2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2주년 축하드려요 ㅎㅎ
그동안 권대리님도 정말 많은 발전이 있으셨겠죠? ㅋ
10주년이 되는 그날 또 뵈요 ㅎㅎ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7 | PERMALINK | EDIT/DEL
1년전의 내모습보단, 지금의 내모습이 조금더 발전을 한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죠! ^^
| 2008/07/02 0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12:41 | PERMALINK | EDIT/DEL
두개씩이나~^^
BlogIcon 혜윰 | 2008/07/02 00: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스팅 잘 보고 있어요^-^
저도 IT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신입으로 들어와서 1년 가차이 되가고 있는데요.
아직은 회사의 비젼이나 발전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젠 PM님께서 술 자리에서 너는 되게 오래 살아남는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음..회사 사정이 않 좋아 직원 대부분을 퇴직시키던 날 이었는데요.
하여간! 2주년 축하드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8:38 | PERMALINK | EDIT/DEL
혜윰님에게도 좋은날 올겁니다.
그런날들을 위해 우리는 오늘하루도 열심히 하는거겠죠?

꿈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서
차근차근 이루어 갈수 있도록 노력해보자구요!

홧팅하세요!! ^^
BlogIcon HSoo | 2008/07/02 09: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창립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고요....^^*
그나저나 허락받지 않고 비우수블로그이미지 썻다가 사춘기소년님에게 혼났어요....ㅎ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09:27 | PERMALINK | EDIT/DEL
ㅋㅋ
비우수블로그 조직의 우두머리 이시죠~^^

오늘도 즐겁게!!
| 2008/07/02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쟌팀 우승 축하드립니다 -ㅁ- 상금으로 뭐하셨을까나 궁금 ㅋㅋ - 꼴찌라서 배아픈 마케팅기획팀 -
BlogIcon 권대리 | 2008/07/02 12:34 | PERMALINK | EDIT/DEL
ㅎㅎ
뷔페~~ 먹으러 갔었다는..소문이..ㅋㅋ

이제 미친짓은 그만해야겠다는~ㅡ.ㅡ"
꽃을 꽂았어야 하는건데...
파슬리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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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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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게 시작들 하셨나요? ^^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의 아침 풍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는 없는 관계로 글로써 표현을 해보자면...

1. 기술지원팀의 동료 한명은 3일간 회사에서 날밤을 지새우며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음원파일을 컨버팅하는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피곤에 지쳐있는 모습을볼때면 괜시리 짠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사장님 방에 있는 소파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더군요.
   아침도 못먹었을것 같아서,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샌드위치랑 바나나맛 우유를 사다주었습니다.
   요즘 고생하는것 같아서 제 마음이 다 짠했었거든요. (저 잘한거 맞죠? 동료애가 듬뿍 묻어납니다. ㅎㅎ)

   개발팀은 주말에도 출근해야한다는군요.
   출근뿐만이 아닌, 토요일도 날을 지새워야 할 만큼 작업이 빡신게 있나봅니다.

2. 디자인팀의 막내는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는걸 느낍니다. 역시 좋은 사수를 만나서 그런가봐요~ㅋㅋ ^^;
   신입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여러상황들이 있습니다만 - 본인이 너무나 하고 싶어했던 일들이기에
  스스로
감당  해야할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신입답게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가 열의가
   가득함을 느끼고 있는지라 사수인 제가, 혹은 동료와 팀장님이 잘 이끌어 가준다면, 시간이 지나면 좋은
   웹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3.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각 부서별 커뮤니케이션도 처음보단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잘 맞아가고 있네요.
   참 바람직한 현상인것 같아요. 초기에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부분적으로 있었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낸것
   같아서 업무 진행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네요. 무엇보다 각 팀별, 개인별 목표가 뚜렷하게 정해진 상태
   이고, 그런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같이 열정을 쏟아 붓고 있음을 모두들 알고 있기에~ 몸은 피곤할지언정,
   마음은 한결 뿌듯함이랄까요? 뭐 그런 기분입니다. ^^

4.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특별히 기분좋은 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네요~ 이 좋은 기분을 이웃님들과 함께
   누리고 싶군요~^^

  기분좋은 하루!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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