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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17:06
[일상으로의 초대]
새해 들어서 수많은 다짐들중에서 올해는 꼭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하나씩 만들고는 합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스스로와의 약속들 지금도 꾸준히 지켜나가고 계시죠? 우리 블로거 이웃님들께선 잘해내리라 믿겠습니다. 저도 지난 두어달 정도는 일에 치여서, 때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책을 읽을 겨를이 없었는데, 이번에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모처럼 서점에 들러서 몇권의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답니다. ^^
우리모두가 살아가면서 한 권의 책이 얼마나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지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 천 권씩 쏟아져 나오는 책들 가운데 정말 읽을 만한 것을 골라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일이 바쁘다 보니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 추천하거나 혹은 언론매체를 통해 추천되는 책이 아니면 선뜻 읽지 않게 되는것도 현실입니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간접경험, 삶의 성찰, 자기 계발, 동기부여, 열정...등 수많은 요소들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로 "멈춰 서서 돌아볼 기회를 준다" 는 점을 들수 있겠네요. 인터넷이나 TV 등 시각매체가 넘쳐대는 요즘 시대에는 오히려 독서라는게 아주 희귀한 경험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중에서... -책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을 읽는 즐거움에서 심오한 통찰과 영감까지 두루 얻을 수 있는 계기가되길 바랍니다.
Zet님께서 책이 우리에게 주는 다섯가지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올리셨는데, 관련내용을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전 위의 책들중에서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를 1시간 30여분만에 후딱 독파해버렸습니다. 무슨 만화책도 아닌데, 술술 잘도 책장이 넘어가지더군요~ㅎㅎ 개인적인 느낌은 내용이 타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과 비교해서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서 다른분들에겐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놀러가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만, 책을 읽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책 읽는 시기가 따로 정해져있는것도 아닌것이니까, 늘 일상생활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시는것도 삶을 조금더 풍요롭게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일에 퇴근길에, 시간이 나질 않는다면 다가오는 주말에 가까운 서점으로 놀러가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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