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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3

부업 시작하기 전 알아두자 부업 시작하기 전 알아두자 이전에는 '부업'이라는 말은 일종의 죄책감이 활보하고 있었습니다.본업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몰래 할거야...라는 느낌일까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 었습니다. 지금은 더 캐주얼하게 부업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이유는 어떻든 돈을 버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그래! 그럼 지금부터 부업을 시작하자!"라든지 "나에게 추천 부업을 가르쳐 줘!"라고 하고 싶은 당신의 기분은 압니다만, 조금 생각해보십시오. 직장에서의 풀 타임 일을 하면서 또 일을 시작니까, 전혀 아무것도 준비도 없이 내일부터 당장 시작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우선 사전 준비를 꼼꼼히하지 않겠습니까? 부업을 안심하고 시작하기위한 팁.. 2018. 7. 20.
발을 내딛으시라. 걸어가야 길이 되고, 살아가야 삶이 된다 발을 내딛으시라. 걸어가야 길이 되고, 살아가야 삶이 된다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또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내 눈앞에 펼쳐졌음에도, 이것저것 재다보면 주어진 기회도 놓칠뿐더러, 내 삶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변화의 순간 마저도 놓쳐버리게 되는 순간들을 많이 봐왔다. 비단 스스로도 그런 경험들이 있었지만, 내 주변에도 그런 이들이 무수히 많았다. 무엇때문에 망설이는걸까?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 그렇다면, 늘 제자리 걸음에서 머무를 수 밖에는 없다. 우리는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한 발 앞으로 내딛어 나가야 한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 조금의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은 꽤 유명한 한 물류유통회사 CEO의 창업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었다. 사업 초창기, .. 2018. 7. 20.
투잡 부업으로 다단계를 선택한 이들의 결과는? 투잡 부업으로 다단계를 선택한 이들의 결과는? 경기 불황인 시기에는 항상 '다단계' 관련 뉴스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TV에 관련 뉴스가 나온던데, 다단계에 참여한 수가 실로 어마어마 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다단계 사업의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은 870만명에 달했다." 무려 870만 명!! 저 많은 사람들중에, 상위 1% 정도가 수익을 독식할테고, 그 하위로는... 아래 링크 기사를 참조하자. "생활비라도…" 41만명이 다단계 뛰어들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0010.html 암튼, 경기가 나빠지면 소득의 여유가 사라지니, 어떻게든 부수입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다는 소리다. 투.. 201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