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서 내려받은 음원을 합법적으로 되팔 수 있는 이른 바 ‘중고 음원거래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보안 서비스업체인 게리슨테크놀러지(대표 권구)는 자사 음악포털사이트
‘큐팅(www.qting.co.kr)’을 통해 다음주 중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큐팅은 대다수 온라인 음악 사이트처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점은 사용자가 유료결제 후 내려받은 음원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저작관리기술(DRM)을 적용한 점이다.

권구 사장은 “큐팅에서 공급하는 음원에 독자 개발한 DRM을 적용, 사용자가 음원을 되파는 거래가 성립되는 동시에 판매자 PC에 저장된 원본 음악파일 및 복제본이 사라지도록 해 불법복제를 막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음원중고거래큐팅에서 내려받은 음원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게리슨테크놀러지는 이를 기반으로 구매한 음악에 싫증이 난 고객이 이를 포털(큐팅)에 올려 저렴한 가격에 되팔 수 있게 ‘음악장터’서비스를 한다. 

이 회사는 이 서비스 모델에 대한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출원해 놓고 있다. 또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게리슨테크놀러지는 80만 곡의 음원에 DRM을 덧씌우는 작업을 완료하고 이르면 다음주 초 ‘음악장터’ 기능을 가진 큐팅서비스를 시작한다.

박해룡 게리슨테크놀러지 마케팅과장은 “과거 비슷한 서비스가 나왔지만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걸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음원 확보와 사용자 편의를 높여 성공적인 서비스 모델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0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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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권대리 2007/12/06 14: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장 큰 차별점이라는것은 결국 고객(네티즌)에게 가치를 부여해준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소멸해버리거나, 혹은 가치가 떨어지는 컨텐츠를 재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것... 기존의 음원사이트들과의 차별점일것입니다.

  2. BlogIcon Helllo 2008/01/15 00: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고객에게 가치를 부여해준다..
    디지털에 가치를 부여한다. 무형의 것에 가치를 부여한다.

    기존의 디지털 음악 파는 사이트들과는 확실히 다른 차이점이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권대리 2008/01/19 23: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기존에 운영되어지고 있는 타 음악감상 사이트들과의 가장 큰 차별화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라면덮밥 2008/01/19 2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생각이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참신한 사이트가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아, 홈페이지 링크가 조금 잘못된거 같네요.
    끝에 )" 이 부분까지 링크로 되어있네요^^

    • BlogIcon 권대리 2008/01/19 23: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라면덮밥님~ ^^
      지적해주신 링크경로 수정했습니다. ㅎㅎ

      최종 사용자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이용해주시기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