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격려해주는것이 각자 개개인의 믿음과 신뢰도 두터워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고, 더 나아가 그런 마음가짐들이 모여 만든 아우라가 바로 조직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버팀목이 될수 있지 않을까.
인재라고 생각했던 동료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맘을 굳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차마 잡을수도 없는 묘한(?)상황이 되버린지라 당사자도, 주변 동료들도 그저 안타까움에 어쩔줄 몰라하고...
조금 더 챙겨주지 못함에 안타깝고,
조금 더 업무역량을 키워주지 못함에 안타깝고,
조금 더 기회를 주지못함에 안타깝고,
사람의 인연이란 알다가도 모를일인듯 싶습니다. 천년만년 함께할것 같다가도, 어느샌가 멀어져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것 만큼이나 씁쓸한 기분이 또 있을려나...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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