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격려해주는것이 각자 개개인의 믿음과 신뢰도 두터워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고, 더 나아가 그런 마음가짐들이 모여 만든 아우라가 바로 조직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버팀목이 될수 있지 않을까.

인재라고 생각했던 동료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맘을 굳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차마 잡을수도 없는 묘한(?)상황이 되버린지라 당사자도, 주변 동료들도 그저 안타까움에 어쩔줄 몰라하고...

조금 더 챙겨주지 못함에 안타깝고,
조금 더 업무역량을 키워주지 못함에 안타깝고,
조금 더 기회를 주지못함에 안타깝고,

사람의 인연이란 알다가도 모를일인듯 싶습니다. 천년만년 함께할것 같다가도, 어느샌가 멀어져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것 만큼이나 씁쓸한 기분이 또 있을려나...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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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_Gatsby 2009/08/25 10: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함께하던 동료와의 이별은 참 마음아프죠.
    그 감정 그대로 인간적으로 좋은 기억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2. BlogIcon 지구벌레 2009/08/25 15: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참 사람들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곁을 떠날때 참 아프더군요.
    시간이 가고 거리가 멀어지면 조금씩 잊혀지고 무뎌지겠지만.
    또다시 아니면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힘내야죠..

  3. BlogIcon SIdepth 2009/08/25 17: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떤 상황일지 잘 모르겠지만
    저 또한 그러한 선택을 했었던 지라... ...
    권팀장님께 또한번 미안해 지네요.
    힘내시구요.

    새로운 사람에 대한 기대로 지금의 마음을 조금 달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4. BlogIcon 학주니 2009/08/26 07: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돌고 도는 것이 인생인지라..
    어쩔 수 없지요..
    뭐 저 역시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준비중인지라..
    이해가 가네요..

  5. BlogIcon 콜드레인 2009/08/26 18: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죠.
    가는 분께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위로를,
    새로 오는분께는 힘을 합쳐 잘해보자는 파이팅을 외쳐주세요~

  6. BlogIcon 마루. 2009/08/27 00: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주위에 아쉬워해주는 사람이 많다면
    그직원은 그래도 회사생활 잘하신거네요.
    아쉽지만 다시 만날수는 있는거니까요..

  7. BlogIcon 라라 윈 2009/08/31 01: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주고 마음줬던 사람이 떠나갈 때...
    특히 그 사람이 회사에 있어서도 참 중요한 사람이었을 때.....
    그 아쉬움이 참 큰 것 같아요....

    대부분 떠나는 이유도 더 잘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좋은 일을 위해서..
    이런 것들이라 붙잡기도 어렵고....
    그저 다음 인연을 기약해 보는 수 밖에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