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TV와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이 긴급뉴스로 온종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굴곡많은 삶을 살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의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힘없고 빽없던 소시민들에게 희망을 갖게끔 만들었던 삶이었는데... 더는 할말도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지금의 이 심정이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과 똑같은 마음 아니까 싶네요. 다시한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발빠르게 개설한 추모글 남길수 있는 페이지들입니다. 참고들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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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기묘한 블로그 2009/05/23 23:29 삭제

    Subject: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오늘 아침에 찜질방에서 일어났는데..사람들이 TV 앞에 모여있더라구요..검찰..노무현..등등 이야기가 들리길래 설마 구속됐나..뭔 짓을 하려고 또 저러나..싶어서 눈을 비비며 TV앞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그런데 전 좌측 상단에 있는 문구를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서거'.. 봉하산 부엉이바위..그 곳에서 그것도 직접 뛰어내리셔서 인생을 마감하시다니..이 침통함을 어찌 말로 표현해야 하나요...
  2. Tracked from Art & Soft Space ★ 2009/05/23 23:36 삭제

    Subject: [내 생애 전,현직 대통령의 비극적 서거를 두번 경험하다니,,,]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너무나 뜻밖이고 당황스럽고 너무나 황망[慌忙]한 일이 벌어졌다. 인간의 목숨은 한낱 " 잠시 소풍나왔다가 돌아가는 것 " 이라고 '고 천상병 시인'은 노래 했지만, 마라톤과도 같은 긴 삶의 여정을 존엄한 마음으로 영위해야만 할 것인데,,, 필자는 오늘 발생한 " 고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 로 인해 지금까지의 삶동안 두번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 첫번째 前대통령의 비극적 서거 때는,..
  3.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5/24 11:15 삭제

    Subject: 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처음엔 믿지 않았다. 뉴스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맺혀 앞이 희뿌해진다. 힘들고 고단했던 그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자부심이었던 '도덕성'을 짓밟히고 인간적 모멸감을 참기 힘들었을까. 마침내 '절망'이 이렇게 한 사람을 부숴버릴수 있구나... '바보'같으리만치 원칙을 지키고 소신을 실천했고 유례없이 자발적인 팬클럽(노사모)까지 가진,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대통령이 아니던가.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며 촛불을..
  4. Tracked from 은빛늑대의 무술 주식 IT 세상 2009/05/24 11:36 삭제

    Subject: ▶◀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자살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5.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09/05/29 19:35 삭제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추모합니다.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오늘 <더 블로그> 포스팅은 쉽니다.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사진제공: audreyjm529
  1.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5/23 2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울한 한국의 오늘이로군요,,,,

    나라의 앞날이 심히 염려스러울뿐이군요,,,;;;;;;;

  2. BlogIcon 멀뚱이 2009/05/23 23: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태풍이 일어날 것 같네요. 이미 일어났는지도. ㅜㅜ

  3. BlogIcon VISUS 2009/05/24 00: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4. aesuk7 2009/05/24 05: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부디 차별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십시요...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 lan5473 2009/05/24 12: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웃 동네에계셔서 너무나 좋아는데 이세상에 모든 시름 떨치고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이 계셔서 행복했습나다.

  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9/05/24 13: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요?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삭제되네요

  7. BlogIcon 요구르트 2009/05/26 02: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슬프고 화가 납니다..
    노대통령은 결백한 삶을 살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는데
    누군가는 여전히 잘 살아갈거란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