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3 23:30
[게리슨테크놀러지]
처음 열정으로 가득했을땐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곤 했었다.
하루하루 머리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기쁨에
일이 힘든줄도 몰랐다.
그러나...
그렇게도 쏟아낸 많은 아이디어들이...
단 한번도 제대로 평가받지도, 회의한번 없이...
그냥 그렇게, 소리없이 묻혀져가버렸을때...
난 내안의 열정들을 빼앗겨 버렸다.
그런 모든 에너지와, 열정들이 빼앗겨 버린 이후에...
시간들...
현재 주어진 상황속에서 아직은 때가 아니다, 혹은 시기가 맞지않다라고
몇마디 해버리고 나면 그게 다인데... 뭣하러 아이디어를 제시해보라고 하며,
작년 상반기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작성했던 글입니다.
모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첫눈에 미친짓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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