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사수가 되면서 경험하게 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신입(후배)사원들의 캐릭터가 참 다양하다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유쾌한 성격, 항상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다소 낯을 가리는 캐릭터도 있고, 또 일에 대한 욕심과 열정으로 뭉친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캐릭터의 소유자들을 하나의 공동의 목표아래 이끌어 간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직감하게 됩니다.
1:1의 관계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1:N의 관계가 성립되는 순간부터는 그야말로 사수의 리더십이 요구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조직의 큰 목표아래 맡은바 열심히 일을 할테지만, 구성원들이 맡게되는 업무가 그 팀원의 역량에 맞게 적절히 분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하고 조율을 해가야하는게 사수의 업무중에 하나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사수도 팀원도 공동의 목표아래 움직이는것이기에 조금만 서로가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이해와 배려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한명이 잘나서 조직이 운영되어지고 업무가 진행되고 이런건 아니기에, 소위 단 한명의 스타만으로 조직이 움직이는것이 아니기에, 팀웍! 단합이 절대적으로 중요시 되는 부분이죠. 그 시작점이 바로 팀의 사수와 팀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이죠. 여기서부터 단합이 되어져야, 각 부서별 단합이, 단계적으로 사원과 임원들간의... 전 조직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단결하게 되는것이죠.
신입사원에게서 에너지가 느껴지는 조직은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그 넘치는 기운은 신입사원 스스로가 발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에 걸맞도록 조직이나 사수가 뒷받침 해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신입사원의 생기 넘치는 활력의 에너지로 인해, 전조직에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미래가 조금더 밝지 않을까 그리 생각도 해봅니다.
연말이면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이시간 즈음이면 커피한잔과 함께 각자 맡은 업무를 시작했을 시간대이기도 하겠군요.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속해있는 팀의 사수는 팀원들을 잘 이끌어 가고 있는가요? 또는 사수의 입장에서 팀원들이 잘 따라와주고 있나요?
회사에 새로운 신입(후배)사원이 입사했다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끌어 가 주시길 바랍니다. 사수의 입장에서, 동료의 입장에서. 그리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파트너의 입장에서! 너와 나 가 아닌 '우리'의 입장에서 말이에요. 신입사원 이들의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켜 나갈때에 비로서 조직의 기본체력도 강해지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떤 경우이든지 새로운 누군가를 맞이하고 함께 일해갈 수 있다는것 또한 즐거운일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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