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똑같습니다. 하루 24시간, 신은 모두에게 같은 시간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거나, 풀어야 할 어떤 숙제가 주어졌을 때, 저마다 처리하는 시간은 다르죠 ?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들이 능력이 뛰어난 걸까요 ?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원인과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풀기에는 의미 없는 시간들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지요. 그래서, 이런 방법을 쓰더군요.
1. 언제, 어디서 ?
1) 비몽사몽 아침에 일어나 응가 하면서
2) 비몽사몽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3) 아침, 점심, 저녁 밥 먹으면서
4) 가볍게 점심시간에 산책하면서
5) 저녁 퇴근길 혼자 전철 안에서 졸면서
6) 옥상에서 먼산 바라보면서
7)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8) 기타 등등...
2. 어떻게 ?
1) 문제의 발단이 되는 주변의 상황을 다시 그려본다
2) 풀리지 않는 근본원인, 제약조건을 생각해 본다
3) 해답1, 해답2, 해답3...이렇게 가설을 세운다
4) 가설을 증명해 본다. (Simulation)
5) 상기 과정을 계속 되풀이 하면서, 1개의 결론을 도출한다
3. 왜 ?
1) 업무시간 8시간으로 모든 고민을 하면서 문제를 풀기는 부족하다
2) 사무실 책상에서는 주어진 장비(컴퓨터)를 최대한 가동해야 한다
3) 야근 No ! (야근 많이 하는 사람 중, 자기 개발에 애쓰는 사람은 드물다)
4) 생각, 아이디어...방해꾼이 없을 때, 자유로울 때...가장 효과적이다
5) 나에게 주어진 시간 중, 의미 없이 버리는 시간은 없어야 한다
6) 여건이 안 되도, 생각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르게..ㅋㅋ)
4. 결과 ?
1) 사무실에서 문제를 처리하는 시간이 짧아졌다
2) Report (보고서) Concept 은 당일 처리 가능하다
(이미 생각은 충분히 해 둔 거니까...앉아서 바로 쓰면 된다. ^^)
3) 야근을 꼭 할 필요가 있나 ? (내 Schedule 은 내가 정한다)
4) 남들은 내가 똑똑하고 능력 있는 줄 안다 (아닌데...ㅋㅋ)
5) 동료를 도울 시간과 여유가 생겼다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훗날 나의 시간을 더욱 아낄 수 있는 첩경이다)
(늘 바쁘다는 사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생각은 하고 일하는 건가 ?)
위의 경우를 보고 무슨 생각이 드세요 ?
어느 나라에서는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고 하죠 ?
(사실 동시에 두 가지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누구나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정신적 활동과 육체적 활동... 두 가지를 구분해 보세요.
자신의 하루 시간 중, 단순히 육체적 활동만을 하는데 소비되는 아까운 시간들을 모두 모아보세요... 그리고, 정신적 활동에 필요한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
사고하는 시간...물리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는 차원이 다른 시간입니다.
사고력에 따라 물리적 시간은 두 배, 세배, 백배 이상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그리고,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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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분의 블로그에 링크가 되어 있어서 들렀답니다..
이런 저런 좋은 글들이 많아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바드걸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볼거리가 그닥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짬짬이 들러주세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