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20:19
[일상으로의 초대]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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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의 미니홈피에 방문했다가 좋은글귀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
단순히 글귀가 좋음을 떠나서, 세상살이가 각박해져가고 있고, 우리라는 개념보다는 '나'라는 개인주의 성향이 우선시되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2008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친구란 과연 어떤 존재이며, 또한 여러분은 주위 친구들에게 어떤 종류의 친구로 존재하고 있는가요?
위의 네 종류의 친구가 있습니다.
'나'는 주위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또한 여러분의 친구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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