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istics 
믹시
분류 전체보기 (394)
about me (1)
게리슨테크놀러지 (82)
날로 먹는 포스팅 (32)
일상으로의 초대 (170)
자기 관리와 계발 (109)
95880 Visitors up to today!
Today 335 hit, Yesterday 273 hit
0
2008/07/20 20: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
.
.

오랜만에 지인의 미니홈피에 방문했다가 좋은글귀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

단순히 글귀가 좋음을 떠나서, 세상살이가 각박해져가고 있고, 우리라는 개념보다는 '나'라는 개인주의 성향이 우선시되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2008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친구란 과연 어떤 존재이며, 또한 여러분은 주위 친구들에게 어떤 종류의 친구로 존재하고 있는가요?

위의 네 종류의 친구가 있습니다.

'나'는 주위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또한 여러분의 친구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일상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것!  (8) 2008/07/24
여름휴가 동안 읽어볼 책 4권  (19) 2008/07/21
네 종류의 친구  (16) 2008/07/20
JK김동욱 - 해바라기  (7) 2008/07/19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기에...  (42) 2008/07/18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6) 2008/07/10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Trackback Address :: http://kkd4139.tistory.com/trackback/386
BlogIcon 리틀우주 | 2008/07/20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에게는 땅과 같은 칭구가 있어요,
저도 제 칭구에게 땅과 같은 칭구가 되고 싶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21 07:58 | PERMALINK | EDIT/DEL
^-^
BlogIcon 재밍 | 2008/07/20 23: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종류의 블로그 방문자

꽃과 같은 방문자
방문자가 폭주할 때는 아낌없는 부러움을 보이다가 사그라들면 어딘가로 떠나버림

저울과 같은 방문자
비슷한 분야의 블로그들을 이리저리 재어 보다가 마음에 드는 한 곳만 구독하는 방문자

산과 같은 방문자
파워블로거처럼 거대함에도 손수 일개 개미의 블로그에 친히 답방하시어 댓글을 하사하시는 인자한 방문자

땅과 같은 방문자
어디에 있든 항상 땅 위에 서있는 것처럼, 언제나 블로그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고마운 방문자

왠지 이게 떠오르더라구요. ^^
BlogIcon 권대리 | 2008/07/21 07:58 | PERMALINK | EDIT/DEL
기막힌 패러디였습니다. ^^
정말 딱 표현 그대로군요..ㅎㅎ

블로그 방문자유형이~ㅋ

오늘도 즐기면서 하자구요~
BlogIcon 바람처럼~ | 2008/07/21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에게 있어 제가 산이나 땅과 같은 존재가 되기 소망합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7/21 07:59 | PERMALINK | EDIT/DEL
그게 정말 어려운일이죠. ㅡ.ㅡ"
바람처럼~님이라면 분명 누군가에게 산과 땅같은
존재가 되지 않으실까 합니다. ^^
BlogIcon tasha♡ | 2008/07/21 09: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과 땅 같은 친구가 되고 싶네요.
BlogIcon 권대리 | 2008/07/21 09:51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래요. ^^
BlogIcon 펀펀데이 | 2008/07/21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친구가 말하기를 친구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게 아니라
그 눈물의 의미를 의해할 수 있는게 친구라고 하더군요.
진정한 친구라는 존재는 굳이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지 않아도
가슴이 이미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무조건적인거 아닐까요? ㅋ
BlogIcon 권대리 | 2008/07/21 10:22 | PERMALINK | EDIT/DEL
가슴이 먼저 알것이다.
좋은 얘기에요~

그런 친구가 있기를..
그런 친구가 될수 있기를..

^^
BlogIcon 라라 윈 | 2008/07/21 2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좋은 글 이네요...
친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타인에게 어떤 친구로 다가서고 있었던가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BlogIcon 권대리 | 2008/07/22 07:51 | PERMALINK | EDIT/DEL
라라 윈님 주위에도 힘이되어주는 좋은 친구들이
많을듯해요..^^

활기찬 하루 시작이요~!!
BlogIcon joeykim | 2008/07/23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산과 같은 친구를 하고싶어요..
가까이에서 돌봐주지 못해도.항상 그 친구 뒤에 묵묵히 저란 존재가 있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실제로 저에게는 아무말 안해도.느껴지고 같이 .공감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 농사 하나는 끝내주게 잘한거같아요..ㅎㅎ
BlogIcon 권대리 | 2008/07/23 13:05 | PERMALINK | EDIT/DEL
와~ 멋져요~
그런친구가 주변에 있다니..^^

멋진 우정 가꾸어 가시길..
BlogIcon 영경 | 2008/07/23 18: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처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요~~제~발~
BlogIcon 권대리 | 2008/07/23 20:23 | PERMALINK | EDIT/DEL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