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1 08:49
[게리슨테크놀러지]
제가 근무하고 있는 (주)게리슨테크놀러지의 창립 2주년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에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날밤 지새우면서 야근중이네요. 창립 2주년.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유아기 정도라고 하면 적당한 비유가 될까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듭해오면서 많은것들을 경험했었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결코 돈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들을 지켜봐오면서 느꼈던 모든 순간들이 지금 이순간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현재의 직원들중에선 입사순위가 넘버원이 되버렸네요. 제가 근무하는 동안에는 회사의 산 증인(?)이 되지 않을까. 회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싶군요. ^^
지금 이순간에 기분이랄까.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느끼는건,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때의 모습. 한동안 꾸준히 기업블로그를 지향해 왔었던 모습. 나름의 좋은 성과(?)를 보이기도 했었던 모습. 그리고 기업블로그에서 한발자욱 뒤로 물러선 형태의 개인블로그로서의 모습을 지향한점. 개인블로그를 통해 개인브랜드는 나름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점. 이런 모든 일련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새롭네요.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던 순간에 가졌었던 꿈들과 열정들이 창립 2주년이라는 타이틀과 맞물려서 다시한번 새로운 동기부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내 주위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순간이야말로 내 삶의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회사의 비전도 결과물도 하나씩 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시점에서 맞이하는 회사의 창립 2주년 기념일은 작게는 회사의 기념일이지만, 내 개인에게는 또다른 의미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와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해가는 그 모습을 상상할때의 희열감.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뜨거운 열정들이 샘솟아 남을 느끼기에 지금 나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모든 동료들과 함께 오늘의 이 기분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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