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열심히 일한 댓가는 바로 월급이죠~ ^^
월급봉투에 담긴 희노애락이 바로 우리네 삶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월급받았습니다. :)
연봉협상 후에 받은 월급인지라 느낌이 남다르네요!
요즘에야 바로 급여통장으로 쏙~하니 입금이 되서 편리하지만,
오래전 받아보던 그 월급봉투 돈뭉치의 두둑한 그 아날로그적 손맛은
더는 느껴볼수 가 없더군요~ ㅎㅎ
대신에 급여명세서를 봉투에 담아서 받아보면서 짧지만 삶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되더군요~ 월급은 늘 그자리인데, 각종 세금들은 줄기차게 에베레스트 정상에 등극하는지, 매년 인상되니, 실제 손에 쥐어지는 급여는 휑합니다~ 그려..ㅠㅠ
정해진 숫자를 획득하기 위해 그렇게도 우리들은 매일같이 땀을 흘리며 일하나 봅니다.
급여명세서에 찍힌 실수령액의 그 숫자는 과연 우리들의 희망인걸까요?
아니면, 단지 숫자에 불과한걸까요?
월급을 많이 받는다, 적게 받는다 보다는 일을 할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참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전 몇개월씩 백수생활 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월급 많고 적고를 따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저 일을 할수만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그 소원들이, 훗날의 지금의 이자리에 제가 서 있게 된 커다란 동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일을 할수만 있다면... 그때의 그 간절했던 마음 그대로를 기억하며,
다시한번 진흙탕에 빠져버린 열정을 찾아내서 목욕재계라도 좀 시켜야겠습니다. ㅋ
'열정'을 되살리는것 - 자기계발의 핵심포인트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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