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만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난것 같네요 :)
디자인팀 바쁜데 거기다 일을 추가로 쏟아 부어 주시는 차장님 미워할까봅니다. ^^; 새로운 팀장님이 오고, 내일 팀에 새로운 신입사원이 출근하는 이유로인해 디자인팀 제대로 일복터진것 같습니다.
팀장님과 저는 새로운 프로젝트 관련 디자인작업을 진행해야하고, 동료 한명은 회사의 웹사이트를 개편해야하는 임무를 오늘 부여받았던지라, 또 내일 출근하는 신입에게도 주어질 업무도 많기에 여러면에서 디자인팀에는 일복 터진것 같아서 한편으론 이시기가 위기이자 기회일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아무쪼록 외압에(?) 흔들림없이 꿋꿋이 주어진 업무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아야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제 능력을 200% 발휘해서 새로오신 팀장님께 업무인수인계도 계속 해드려야 하고, 전반적인 업무 서포트도 해드리고 있는 시점에서, 개별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디자인 작업에다가, 내일 신입사원이 오면 전체적인 업무 컨트롤을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대략난감이네요~ 내몸뚱아리가 몇개씩 되는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이일 저일 처리할려니... 흠... 한동안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할까 봅니다. @.@
오늘은 디자인팀에선 저 혼자 남아서 야근을 하다 조금전에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이러다 사무실에 라꾸라꾸 침대를 챙겨놓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홈쇼핑에서 39,900원에 팔았던가요? 기억이 가물한데. ㅡ.ㅡ"
퇴근하는동안 밤공기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기분은 정말 좋더군요~ 한적한 도로도 모처럼 마음에 들고...
노래도 크게 틀어서 혼자 분위기에 취하고~ 요 몇일전부터 MC몽 새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뭐 요즘같은 제 기분엔 최고의 음악인것 같아서 흥겹고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겨보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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