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9 08:56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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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人人人人人'

서기가 출연한 영화 "조폭마누라3"에 나오는 극중 기철(이범수 분)의 가훈이다.
사람 인(人)자가 6개가 나란히 써있는 액자를 보고 서기가 궁금해 하자 오지호는
이렇게 설명했다.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순간의 욕심과 착오가 눈을 가리고 마음을 닫게 하는 지 모른다. 일찍이 장자(莊子:B.C369~B.C.289?)는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으며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라고 일갈했다. 좀 더 인간적인 사람이 되는 연습을 하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줘봤자, 돼지는 돼지일뿐...
능력? 이딴거 횽아는 다 필요없다. 먼저 사람부터 되라!

2008/04/21 - [블로그 잡담/날로 먹는 포스팅] -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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